<P>하이요~ ^^</P> <P>출산해 본 여성이라면 누구나 알겠죠? 애 낳고 한참 동안 임부 팬티를 입잖아요ㅠ 보통 팬티를 입고 싶어도 불어난 살에 입을 수가 없으니까요 -_-;;</P> <P>챙피하지만 애가 10개월임에도 아직까지 만삭일 때 입었던 그 팬티만 맞았서 그것만 입었었어요 ㅠㅠ</P> <P> </P> <P>백비를 시작하고 일주일이 지나면서 조금씩 커진 임부 팬티가.. 드디어 ㅎㅎ 완전 헐렁해져서 도저히 입을 수가 없어요!! </P> <P> </P> <P>백비 시작한지 14일이 지나면서부터 확실히 체지방이 분해되는지 몸무게 수치변화는 완만한데 실제 저의 사이즈 변화가 확~ 것도 진짜 확~~~~ 변했어요 ^o^~♬</P> <P>여동생이 아침마다 제 몸을 보며 감탄 또 감탄 연발입니다 ㅋㅋ</P> <P> </P> <P>오늘이 화이트데이잖아요~ </P> <P>저희 신랑한테 야시시한 속옷 좀 사달라고 해야겠어요.. 쿄쿄쿄♡</P> <P> </P> <P>울 님들.. </P> <P>저처럼 하루 수차례 주문을 걸어보세요!</P> <P>'순간의 기쁨이 돼지된다. 이 순간만 넘기면 나는 여신이 된다. 백비가 있으니깐' 이렇게 말이죠~!!</P> <P> </P> <P>저는 오늘 19일째 접어들었구요.. 역시 8.8kg 감량 속에 행복감을 무쟈게 느끼고 있습니다!</P> <P>전국 식탐 1위인 제가 바이오젠 덕분에 식욕도 엄청 떨어져서 이제는 자신감 있는 제 몸매만 보이네요 ㅎㅎ</P> <P> </P> <P>그럼~ 오늘도 열열열열다해요!!</P> <P>바이오젠 만쉐이~♥ 바이오젠 쌩유~♥ (정말 미춰~버리겠어요! 넘 좋아서요 ㅋㅋㅋㅋ )</P> <P><FONT color=#0000ff>(*3/14일에 [스벅스벅]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것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