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style="TABLE-LAYOUT: fixed" width="100%"> <TBODY> <TR> <TD style="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all" id=contents_85861 vAlign=top>친한맘 한명이 오랫만에 카스사진을 올렸는데.... 지난번에 분명히 살 쫘악빼서 몰라볼 정도였거등요~;; 근데 오늘사진에는 날씬해진 모습은 간데없고 지난번 살쪘을때보다 더 쪄있는 사진이 두둥~~~ 뭐라 코멘트 해줄말 이 생각 안나서 고민되네요~^^;; 여행가서 먹거리 잔뜩 늘어놓고 자랑스럽게 포즈를 취했는데,,, 우째요~~^^* 만나면 넌지시 백비에 대해서 이야기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퍼뜩 드네요~~! 전 백비로 감량하는데 성공해서 이제 4 년째로 접어드는데 심한 요요는 당근 없고 늘 유지하는 수준이거등요~~ 다른 다여트보다 특히 체지방이 잘 쌓이지 않게 해주는 백비제품은 늘 곁에 두고 복용하고 시프답니다~~ 제 나잇대가 되면 울퉁불퉁한 살들이 삐져나오기 마련인데 백비덕분에 전 그런걱정은 별로 없다능^^ 다여트는 역시 생생한의원의 백비제품이 쵝오라는 생각이 더욱더 실감나는 뿌듯한 하루입니다~~!! 백비푸파시리즈짱입니닷~~~~☆ 미세먼지땜에 외출하지 못해서 답답한 날들이지만 곧 따뜻한 봄날 샤방한 옷입고 나들이할 날이 멀지 않았겠지요?? 요요가 없는 다여트를 위해서 더욱더 다여트의 고삐를 바짝 쥐어야겠다는 결심을 하는오늘입니닷~!! 울 사랑방님들께서도 원하시는 감량들 다 이루시고 오늘도 내일도 열다합시당~~~!!</TD></TR></TBODY></TABLE> <P><FONT color=#0000ff>(*2/25일에 [50 희망이]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것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