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style="TABLE-LAYOUT: fixed" width="100%"> <TBODY> <TR> <TD style="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all" id=contents_83325 vAlign=top> <P>2014년에 33세 되는 여자입니다~</P> <P>아직 싱글이고 남친도 없습니다..</P> <P> </P> <P>백비를 처음 만난건 제가 20대 중반대쯤 몸무게가 감당할수 없을만큼 늘어났을 때 였습니다..(키:170 , 몸무게:64-처음으로 60을 넘어봤어요)</P> <P>그땐 파낙스도 없고 푸드파이터도 없었었죠..</P> <P>바이오젠으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P> <P>정말 독하게 어지러움증까지 이겨내며 한달만에 10kg을 감량 했었죠..</P> <P>그 이후로 스트레스를 동반한 폭식으로 인해 체중이 늘었다 줄었다 ㅜㅜ</P> <P>30대에 들어서는 1년에 한번씩은 하는것 같네요..</P> <P>푸드파이트는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P> <P>디톡스도 하고 살도빼고 일석이조랄까요~</P> <P>건강을 위해서도 푸드파이터는 좋은거 같아요^^</P> <P>(단 한약값이 비싸니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해야한다는점!)</P> <P> </P> <P>지금은 5252로 4주가 끝나고 하루 일탈로 2kg 늘어서총 6.5kg정도 감량했어요..</P> <P>특별하게 운동한건 없고 가끔 등산하고 집에서 훌라우프 30분정도 했구요,</P> <P>목표체중은 아직 한참 남았지만 그래도 조급해 하지 않을려구요,,</P> <P>2차 감량을 계획해 두었거든요,,</P> <P>이제는 빼는것 보다도 유지도 중요하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어요..</P> <P>체질상 여름에 다이어트가 더 잘되는거 같아 겨울에는 하지 않았고</P> <P>해도 실패를 경험했었지만 이번엔 조금 추운거 빼고는 할만 했네요..</P> <P>다 마음먹기 달린거 같아요!</P> <P> </P> <P>누가 그러더라구요,,</P> <P>왜 그렇게 독하게 다이어트를 하는거냐고??</P> <P>서른 넘어 남자친구도 없고 뚱뚱하기까지하면 정말 우울해진다고,,</P> <P>그래서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해야하는 거라고!!</P> <P> </P> <P>수많은 음식의 유혹헤서 싸우고 있을 백비 가족 여러분!!</P> <P>여자는 평생 가꿔야 한다는거 잊지말고 우리모두 화이팅 해요~~</P> <P>그리고 백비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시고 예뻐지세용^^</P> <P> </P> <P> </P></TD></TR></TBODY></TABLE> <P><FONT color=#0000ff>(*1/7일에 [mano]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것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