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BR> <BR>다요트에 지치신 분덜 그리고 백비탕에 대해여 선뜻 확신이 없는분들에게 <BR>선택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BR> <BR>전 처음 시작당시 73kg 이었습니다..(재작년 10~11월중에 첨 시작함) <BR>안해본 다요트가 없습니다.. <BR> <BR>1.무작정 굶어보기 <BR>(첨엔 빠지는듯 싶습니다..한번 먹기시작하면 자제안되고 <BR>그이상으로 더찌더군요..속만 버렸습니다..) <BR> <BR>2. 살빼기교실 다니기 <BR>(돈 엄청 뿌렸습니다..근데 맬마다 체중측정하구 거의 안먹길 권합니다. ) <BR>사우나로 하기때문에 물 마시거나 그만두면 다시 찌더군요..땀빼면서 안먹기 정말 힘들더군요.. <BR> <BR>3. ()()()다이어트 약먹어보기.. <BR>고객만족도 1위라 해서 어느정도 믿음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BR>첨엔 빠지는가 싶더니 67kg정도까지 갔었져.. <BR>맬마다 영양사가 전화하고(회사에서 전화받기 좀 곤란한점 있드라구요) <BR>이것두 내몸엔 안맞았는지 실패했습니다... <BR> <BR>4.초음파관리실 다녀보기.. <BR>여긴..땀 빼는건 없드라구요..단지 사이즈위주로 살을 뺀다네여.. <BR>근데 솔직이 제몸무게에서 몸무게 줄이고 싶지 않은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BR>그때 우리회사에서 마감때문에 늦게끝나서 못간날이 더많았어요.. <BR>너무 샵이 일찍 끝나서 완죤히 돈만 달렸져.. <BR> <BR>그외두 좋다는건 다해본것 같에요..생식도 먹어본거같구.. <BR>백비탕을 알게된건 미용실에서 머리하다가 잡지에서 봤어요.. <BR>솔직히 다른거 시작할땐 기대하고 시작했거든요.. <BR> <BR>근데 백비탕 기대 안했습니다.. <BR>내가 해본것중엔 젤루 저렴해서.. <BR>그이유하나만으루 시작했어요.. <BR> <BR>재작년 10~11월중에 시작 (73kg) <BR>방법은 월~금 금식 토.일은 조금씩 먹음.. <BR>아침8시, 12시, 2시, 6시, 8시 이렇게 먹었어요.. <BR> <BR>15일 마칠때 60~61kg 정도로 빠졌어요.. <BR>회사에서 난리났었져..저두 믿겨지질 않았어요.. <BR>첨엔 힘들더군요..단식한다는데 근데 몇일 참으니까 오기두 생기고 <BR>힘이 조금 덜 들었어요.. <BR> <BR>다시 15일 시작...56kg 까지 빠졌어요.. <BR>그후론 잘 안빠졌어요.. 사례분 신청해서 유지하다가.. <BR>일년정도 열씨미 유지했습니다..적게먹고 마니 움직이구.. <BR> <BR>그러다 이번 1월11에 다시 15일분 주문해서 <BR>(이때 학원다녀서 애들이랑 많이 먹으러 다녀가지고. 실패할거 같아서 뒤로 밀었져..) <BR>3월3일부텀 시작했어여.. <BR> <BR>근데 오늘 몸무게 재니까 54kg 되었어요.. <BR>아침 8시 12시 4시 8시 이번엔 이렇게 먹었어요.. <BR> <BR>1kg 빼면 총 20kg 빼는 거예요.. <BR>정말 제가 믿겨지지 않아요..저 뚱뚱했을땐 우울증에 대인기피증도 있었거든요.. <BR>남친이랑 마니 싸웠어요..근데 지금은 날라갈듯이 조아여.. <BR>사람 많은데두잘가고(물론 쉽게 또 고쳐지진 않지만 많이달라졌대여..남친이.) <BR> <BR>이번엔 사례분 받으면 유지만 할려구요.. <BR>3개씩 먹으면서 한끼 밥먹고 이렇게요.. <BR>전 백비탕이 제 몸에 잘 맞았던거 같아요.. <BR>이런 행운이 이뤄질지 몰랐습니다.... <BR> <BR>정말 고맙구..감사합니다.. <BR>저 4월에 결혼하는데 예쁜신부 되겠져?? <BR>그럼..항상 건강하세여.. <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