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size=2>백비와 늘 동고동락을 하다보니...이런 실수를.....^^;;</FONT></P> <P><FONT size=2>작년에 구매했던 파낙스웰에 대한 후기가 딱 오늘까지 인듯...</FONT></P> <P><FONT size=2>쉬는날이라 다행이였지,안그랬음 깜빡할뻔 했네요..^^</FONT></P> <P><FONT size=2>구매내역 확인해보니..아직 몇번 작성할게 남았다는...;;;;</FONT></P> <P><FONT size=2>이쯤되면 백비에 홀릭해두 완전 제대루 홀릭한게 맞죠..??</FONT></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저두 상당히 오래된 백비골수팬중 한명..</FONT></P> <P><FONT size=2>일일이 기억하지도 못할만큼 상당시간을 백비와 함께 해왔죠..</FONT></P> <P><FONT size=2>11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항상은 아니지만..거의(?) 백비와 함께 해온것</FONT></P> <P><FONT size=2>같습니다...그쯤되다 보니..후기도 벌써 몇번을 적게되네요...ㅋㅋㅋ</FONT></P> <P><FONT size=2>아...이런 민망.....ㅋㅋㅋ</FONT></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저는 솔찍히 말씀드리자면...지금은 뚱뚱한 체형은 아니랍니다..^^</FONT></P> <P><FONT size=2>물론...이게 다 백비 덕택이죠..</FONT></P> <P><FONT size=2>첫애를 낳구 안빠지는 살들땜에 백비를 시작했던게 엊그제만 같은데...</FONT></P> <P><FONT size=2>그럼에두 불구하고..제가 백비의 손을 놓을 수 없는건..</FONT></P> <P><FONT size=2>한번도 통통이라는 체형을 벗어날 수 없었던 제가..</FONT></P> <P><FONT size=2>백비를 알게 되고 나서야 </FONT><FONT size=2>마른체형이란 소리를 들어봤구...</FONT></P> <P><FONT size=2>살찌는거엔...그 뒤로 상당히 민감해 졌답니다..^^;;</FONT></P> <P><FONT size=2>다시는 살찌고 싶지 않은...언제나 이뿐옷 다 입어보구 싶은....</FONT></P> <P><FONT size=2>그게 첫번째 이유였죠...^^</FONT></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하지만,백비를 오래 접해오면서 이러한 허상들을 바르게 고쳐보게 되었답니다..</FONT></P> <P><FONT size=2>단지 이뻐보이기 위해서만이 아니라..건강을 위해서..</FONT></P> <P><FONT size=2>그리고 언제까지나 젊은 내 관절을 위해서..(이건 제 바램이죠..^^)</FONT></P> <P><FONT size=2>직업상 오래 서있어야 하는 저는 조금만 살이 오르면</FONT></P> <P><FONT size=2>제 무릎관절이 먼저 알고 비명을 지르거든요...^^;;;</FONT></P> <P><FONT size=2>지금은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면서..백비를 적당히 먹구 있답니다..</FONT></P> <P><FONT size=2>음식이 조금 과했다 싶을땐 백비로 반짝단식을..</FONT></P> <P><FONT size=2>소식을 했을땐 백비수나 백비캔디로 대체하기도 하구..안먹을때두 있구...</FONT></P> <P><FONT size=2>그리구..알게 모르게 변비와도 거의 작별을 한것 같아요..</FONT></P> <P><FONT size=2>전엔 아주 심한 변비였는데..적어두 이틀에 한번씩은 화장실을 가구 있거든요.</FONT></P> <P><FONT size=2>앞으로도 저의 백비사랑은 변하지 않을것 같네요...^^</FONT> </P> <P><FONT color=#0000ff>(*11/05일에 [별이와향기]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것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