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아는 후배 만나기로 해서
약속장소에 도착했더니
멀리서 날 보고 반갑게 뛰어 오더니,
"언니,, 아가씨라고 해도 믿겠어요^^;;;"
요런 거짓말 같은 기분 좋은말을 해주네요~!
유~후~~~♬
아싸~~!!
글구 피부도 좋아졌다며, 피부과 몰래 다니느냐고도
물어와서 그렇다고 답해줬습니다~ㅎㅎㅎ...
요즘은 백비덕분에 특히 푸파 먹고 나서는
이런 소릴 자주듣게 되네요~!!
모두 모두 생생한의원 덕분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금 다여트 의지가 불끈 솟아오르는
하루입니당~~^^
사랑방님들~
완연한 늦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계신지요??
잠시전 운동다녀왔는데,, 가을풍경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그 정취에 흠뻑 빠졌다가 돌아왔네요~~!!
멋진계절에,, 멋진 몸매 만들기에,,,
우리 다 함께 힘을 내어 보아요~!!
열다 혹은 열단?^^~~~~~★
(*10/30일에 [50 희망이]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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