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원을 다니면서 직장을 다닙니다. <BR>오케스트라에서 악기연주를 하는데요, 너무너무 빡빡한 스케줄로 <BR>운동은 커녕 걷기 운동도 할 수없는 정말 시간이 금같은 사람입니다. <BR><BR>인터넷으로 백비탕을 알게 되었는데요, 정말 쉽고 뽁잡하지 않고 간단한 다이어트였습니다. <BR>처음에 15일분을 신청했었는데요, 현재75kg에서 69kg까지 감량했습니다. <BR>물론 중간에 폭식도 했었는데 다음날 다시 백비를 시작하면 또다시 몸무게가 줄었씁니다. <BR>단지 수분이 빠지겠거니.. 했는데 사이즈가 준답니다. <BR>특히 허리와 배가 많이 들어가고요.. <BR><BR>이제는 백비를 하는 날이 더 가뿐하고 편안합니다. <BR>물론 입이궁금하고 뭔가먹고싶은 욕구가 생기는건 사실이지만 <BR>백비맛을 알고부터는 폭식을 한 날은 너무 더부룩하고 기분이 나빠요. <BR><BR>백비는 저같이 바쁘게 생활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좋은 음료수예요. <BR>생활이 바쁘다보니 다른 김밥같은걸로 떼우지 않고 <BR>차안에서 살짝뜯어서 빨대로 꽂아서 한잔 들이키면 정말 시원하고 좋아요.진짜!!!!! <BR><BR>그레서 전 이번 경험담을 써서 사례분도받고 지금 쇼핑몰 가서 한달분 신청할껍니다. <BR>전 이번에야말로 꾸준하게 해보려구요. <BR><BR>다른 다이어트는 꾸준히 하기 힘들어요. <BR>물에 타먹고 알약챙겨먹어야죠, 침맞으러 다녀야죠, 운동꼬박꼬박 해야죠..에효.. <BR><BR>다른일로도 머리가 아프고 힘들어죽겠는데 그런 다이어트들과 차원이 틀립니다. <BR>덴마크다이어트같은 경우도 계란삶아 챙겨가야죠,<BR>자몽사다 깎아서 통에 들고다녀야죠.. 아웅~~ 넘 골치아퍼요!! <BR><BR>전 제가 그동안 다이어트 한 돈으로 집한채는 샀을꺼예요..<BR>하지만 백비는 달라요.제가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BR>백비로 꼭 성공해서 그동안 낭비한 돈들을 잊을 수있을 것같아요!! <BR>그래서 전 한 10개월정도 꾸준히 백비를 습관으로 삼으려고요~~ <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