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style="TABLE-LAYOUT: fixed" width="100%"> <TBODY> <TR> <TD style="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all" id=contents_79467 vAlign=top> <P>그렇다네요 -_-;</P> <P>누가 그랬는데..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ㅋㅋ</P> <P>여름몸매는 겨울에 만들어진데요^^;;</P> <P>하긴 맞는 말이라고 끄덕여진게..</P> <P>겨울 다 가고 따뜻한 느낌 들때부터 급하게 시작하면 막 조급하고</P> <P>사실 늦은감이 없잖아 있잖아요??</P> <P> </P> <P>-_-ㅋㅋ</P> <P> </P> <P>올해 2월쯤 푸드파이터로 58Kg에서 54Kg으로 내렸다가</P> <P>지금까지 다행히도 유지를 잘~해서</P> <P>54,55왔다갔다 하다가</P> <P>갑자기 요즘 좀 느슨해 진 기분이라..</P> <P>이벤트분으로 짱박아뒀던 푸드파이터를 꺼냈습니다</P> <P>다들 살 많이 빠졌다고 더 안빼도 된다고 하지만</P> <P>뭐랄까 그냥 욕심이 좀 생겼달까요 ^^;</P> <P>히히 ㅋㅋ</P> <P>오늘이 단식 10일째입니당</P> <P>병원에서 말하는 정상체중이지만 벌써 2.5Kg감량하고</P> <P>이제 본격적인 정체기네용</P> <P> </P> <P>항상 몰래 다이어트하다가</P> <P>이번에는 회사 직원들한테도 다이어트한다고 막 얘기하고</P> <P>그래서 주변에서도 단식하는걸 걱정은 하지만</P> <P>막 억지로 먹이거나 하지 않으려 하구</P> <P>협조를 해 주는 편입니다 ㅎㅎㅎ</P> <P> </P> <P>푸드파이트는 이때까지 백비 바이오젠 파낙스 파낙스웰 푸파까지</P> <P>거쳐온 것 중에 감량효과도 탁월하지만</P> <P>유지효과도 단연 탁월합니다</P> <P>항상 잘 빼고 유지가 문제였었거든요 -_-;;</P> <P>유지하고 추가 감량시도한건 백비 10년만에 첨이네요 ㅠㅋㅋㅋㅋㅋㅋ</P> <P>참 할 말이 많지만..-_-;;</P> <P> </P> <P>기왕 시도를 하신다면 저는 꼭 푸파로 진행을 하시라고..ㅋㅋㅋ</P> <P>하고 싶네요</P> <P>(근데 전 맛은 파낙스가 젤 맛있었더래는 ㅋㅋ)</P> <P> </P> <P>암튼, 오늘부터 열심히 사랑방 들락날락 할 것 같네요</P> <P>본격적인 정체기와 더불어 슬슬 체력이 딸리는 느낌..ㅎㅎ</P> <P> </P> <P>힘내서 열심히 할게요^^</P> <P>응원해주세요^_^</P></TD></TR></TBODY></TABLE> <P><FONT color=#0000ff face=굴림>(*10/17일에 [꿈많은희야]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