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벌써 10월이네요</P> <P> </P> <P>2006년도에 백비를 처음 만나서</P> <P>많은 감량으로 행복한 생활을 해왔는데....</P> <P>2010년도에 갑작스럽게 큰병이 생겨 대수술을 하고</P> <P>몸에 균형이 깨져서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변해버려 </P> <P>많이 속상하고, 우울증도 알고.... </P> <P>그런 나에게 다시금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P> <P>새로운 제품이 나와서 정말 희망적이었습니다.</P> <P> </P> <P>욕심을 가지지 않고 조금씩 아주 천천히 라도 예전의 나를</P> <P>찾고 싶어 새롭게 굳은 마음으로 제품을 2개월분을 주문하였습니다.</P> <P> </P> <P>6월에 제품을 구매해서 열심히 하루 하루 진행을 했습니다.</P> <P>제품을 2개월분으로 주문을 해서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P> <P>소식으로 진행을 해서 1개월만에 7kg감량을 했으며,</P> <P>그후로는 정체기가 진행이 되면서 많은 감량은 되지 않았지만</P> <P>그래두... 예전처럼 과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아</P> <P>몸의 반응은 호의 적이었습니다.</P> <P>7월에 휴가를 다녀와서 다시 시작해서 </P> <P>8월에 3kg감량하고.....</P> <P>다시 소식을 하면서 9월엔 유산소 운동도 병행하면서</P> <P>다시금 체중감량이 시작되었습니다.</P> <P>나이가 먹으면서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던 복부에 변화도 </P> <P>일어나서 지금은 배가 홀쭉해져서</P> <P>바지 사이즈가 4인치가 줄었어요</P> <P>너무도 행복해요</P> <P>그래두... 더 열심히... 해서 10월에는 5kg감량 예정입니다.</P> <P> </P> <P>백비가 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거 같아요</P> <P>올해도... 더 열심히 진행해서</P> <P>조금더 자신감을 찾는 내가 되고 싶다</P> <P>모두 모두... 힘내서</P> <P>열심히.... 감량하세요^^</P> <P><FONT color=#0000ff face=굴림>(*10/15일에 [하늘솜사탕]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