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배고픔이 덜하다.</P> <P>-이건 다른 분들도 많이들 동의하실 거예요. 단식할 때나 소식할 때나 배고파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공복감 때문에 고생했던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P> <P> </P> <P>2. 일탈에 대한 타격이 덜하다.</P> <P>-사실, 꽤 오랫동안 백비를 경험했었지만, 일탈 3일 이상 넘어가면 항상 도로아미타불이었는데..푸파로 할 때는 과한 일탈이 중간에 있더라도 계속 넘어가게끔 도와줬던 것 같아요. 저도 한 일탈 하는 사람이었지만, 꾸준히 감량이 되었거든요.</P> <P> </P> <P>이 두가지가 푸파의 차별화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장점들은 바이오젠이나 파낙스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 사실 꾸준히 오랫동안 열심히는 못했고, 거의 생활 속의 푸파 모드로 아주 꾸준히 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꽤 오래 복용하기도 했구요. 전 3개월 동안 다엿에 대한 스트레스, 먹고픈 욕구 참으면서 폭식 오거나 한 적 한 번도 없었구요. 자연스럽게 5kg 감량했어요. 살짝 과체중 정도였고 중간에 일탈이 잦아서 감량은 적었지만, 솔직히 요요는 오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들 정도의 감량이라고 생각합니다. </P> <P> </P> <P>지금은 바이오젠으로 소식모드로 가끔 단식하고 이런 식으로 하고 있는데요..건강식품이다 생각하고 꾸준히 생활화하려고 합니다. 과하게 먹은 날은 1봉 더 마셔주는 식이구요. 운동도 병행하기 시작해서 이젠 근육량을 좀 늘리려고 해요.^^ 아직 좀 더 감량하고픈 욕심이 있지만 그냥 이제껏 해왔듯이 계속하려구요. 물론 푸파만큼 효과는 덜하겠지만...ㅠㅠ 대신 오래 하려구 합니다. 언제 한 번 단식하려고 하고는 있는데 생각보다 짬이 잘 안나네요. ^^ </P> <P> </P> <P>처음 백비를 할 때는 너무 제 자신을 몰아부치면서 해서 항상 10일 하고 포기하고 엄청 먹고 포기하고 이랬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안 되서 넘 좋은 것 같아요. 물론 푸파는 업그레이드를 거듭한 상품이라서 그렇겠죠? ^^ 푸파환도 같이 복용해서 시너지 효과가 났는데 변비도 거의 없어졌거든요. ^^ 이제 신제품이 또 나온다니 기대가 되네요. ^^ 앞으로도 계속 백비와 함께 느리지만 꾸준히 다엿을 생활화하려고 합니다!! </P> <P><FONT color=#0000ff>(*9/25일에 [NA]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