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클린환 먹은 뒤로 아침마다 화장실 가요.. 오늘은 배에서</P> <P>신호와서 평소보다 30분 일찍 깨서 화장실 갔다왔네요 ㅡㅡ;;</P> <P>잠까지 일찍 깨우는건 좀 아니잖니..ㅋ</P> <P>오늘 아침에 체중 또 재보니까 0.5 더 빠져있네요.</P> <P>이제 정상 몸무게가 3키로도 안남았어요. 신납니당~ 히힛..</P> <P>사람마다 잘맞는 음식이 있고 약이 있듯이,</P> <P>클린환도 그런것 같아요. 전 푸드파이터 클린환 먹은 뒤로는</P> <P>화장실 가는것도 그렇고..</P> <P>백비 단식을 안하고 거의 소식에서 일반식 비슷하게 하면서 </P> <P>하루에 두봉지씩 백비제품 먹는 탓에 몇달째 제자리 유지중이던 </P> <P>제 몸무게가..</P> <P>푸드파이터 클린환 먹은지 오늘로 딱 5일째인데 1.5kg이 쭉~</P> <P>빠져줬어요. 전 클린환이랑 궁합이 잘맞나봐용..ㅎㅎ</P> <P>같이 일하는 아줌마도 요몇일새 배가 들어간것 같다며~</P> <P>요새 뭐 하냐고 묻네요. </P> <P>제가 좀.. 배에 숙변이 많았었나 ㅡㅡ;;; ㅋㅋ</P> <P>일단 배가 편안해지니까 일하는데 피곤한것도 좀 덜 느끼고 있어요.</P> <P>지난주에 내내 생신상 차리느라 힘들었는데도 허리 아픈거만</P> <P>뺴면 썡쌩 날라다닙니다. 친정 엄마가 또 신기해하네요.</P> <P>처음에 저 백비할때는 쓸떄없는데 돈 쓴다고 엄청 구박하더니..</P> <P>백비로 점점 좋아지는 제 모습 보면서 본인도 사고 그랬거든요.</P> <P>이번엔 푸드파이터 클린환에 눈독을 들이십니다..ㅎㅎ</P> <P>하나 사드려야 할라나봐요~</P> <P><FONT color=#0000ff>(*9/10일에 [일탈쟁이]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