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color=#0000ff><TABLE style="TABLE-LAYOUT: fixed" width="100%"> <TBODY> <TR> <TD id=contents_74032 style="WORD-BREAK: break-all; WORD-WRAP: break-word" vAlign=top> <P>벌써 내일이면30일째 되네요 푸파처음받고 언제한달을 마무리하나했는데 </P> <P> </P> <P>금방 갔네요 백비를 처음 만난건 2006년도 였어요 처녀적에 50키로였던 제가</P> <P> </P> <P>애기둘낳고 68키로되어있더라구요 운동도하고 여러방법써보았지만 3키로 빼는 </P> <P> </P> <P>것도 너무 어려웠어요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백비홈피에있는 체험담을 보면서</P> <P> </P> <P>솔깃하더라구요 첨에 15키로 감량에 주위에서 너무 놀라워했어요</P> <P> </P> <P>왠지 약먹고 뺐다고 하기가 좀 그래서 말하지 않았어요 3개월까지 잘 유지했는</P> <P> </P> <P>데 1년이 지나면 62키로 늘어있고 또 백비에 의존해서 55키로로 유지를 했어요</P> <P> </P> <P>그러다 일이년 지나면 나의 식욕이 주체를 못하고 다시 65키로 증가되있고 참 </P> <P> </P> <P>유지하기가 어렵구나 했지요 근데 2012년도에 건강검진하다가 우연히 갑상선</P> <P> </P> <P>에 이상이있다고 조직검사를 해보라해서 했더니 갑상선암이라고 하더라구요</P> <P> </P> <P>갑상선수술을 올 일월에 받고 병원에서 치료하면서 병원에서주는밥 다먹고 퇴원</P> <P> </P> <P>해서도 내몸을 소중히 해야겠다는일념에 먹는것도 다챙겨먹고 했지요</P> <P> </P> <P>날이 따뜻해지면서 옷을 꺼내입었는데 바지 티셔츠 모두입을수가 없었어요</P> <P> </P> <P>몸무게가 72키로 내가 만삭이었을때 몸무게였지요 안되겠다싶어 다시 백비에</P> <P> </P> <P>눈을 돌리게됐어요 하지만 매일 먹는 호르몬약과 같이 복용해도 될까싶어 물어</P> <P> </P> <P>봤더니 괜찮다고 하기에 바로 푸파로 주문했죠</P> <P> </P> <P>역시 효과가 탁월하더군요 8키로감량!!! 몸이 가벼워지고 피부도 좋아졌어요</P> <P> </P> <P>예전 백비탕이나 바이오젠할때보다 단식하기가 수월하더군요</P> <P> </P> <P>단식할때 머리아프고 기운도업고했는데 요번에 나온 푸파는 그렇지않았어요</P> <P> </P> <P>좀 졸립기는 했지만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없었거든요</P> <P> </P> <P>가격이 너무 비싸서 좀 부담스러웠지만 감량은 확실해서 참 좋더라구요</P> <P> </P> <P>유지기 잘 보내서 3키로 더 빼야겠어요 백비시작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1</P></TD></TR></TBODY></TABLE></FONT></P> <P><FONT color=#0000ff>(*7/8일에 [<STRONG>ssnngg</STRONG>]님께서 </FONT><FONT color=#0000ff>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