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파낙스로도 해보고 바이오젠으로도 감량해봤었는데,</P> <P>이번에는 푸드파이터로 진행을 했었어요.</P> <P>먼저 복용해본 분들이 신맛을 말씀하시길래 젠같은가보다 했었는데,</P> <P>막상 먹어보니까 처음엔 진짜 무지하게 신맛이 강했어요.</P> <P>꼭 식초를 먹는 느낌같았거든요.</P> <P>아직도 신맛이 느껴지기는 하지만,</P> <P>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그냥 푸파의 맛이구나 그렇게 생각되요.</P> <P>제가 약간의 위염증세도 있는데, 걱정했죠.</P> <P>그런데 놀라운 것은 뱃속에 들어가도 그 속쓰림이 안느껴진다는 거였어요.</P> <P>그리고 푸파를 먹고나면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P> <P>몸이 더워진다고 할까요?</P> <P>체온이 올라가는거 같았어요.</P> <P>지금도 그런 느낌이 지속되고는 있는데,</P> <P>확실히 이전의 제품들보다 감량정도가 빠른거 같아요.</P> <P>한달이 지난 시점에서야 정체기라는 느낌이 들지만,</P> <P>제가 거의 56에서 시작했는데, 지금 49.3인가 되더라구요.</P> <P>아무래도 직장생활하다보니까 소식으로 보내는 날이 많았는데도</P> <P>제가 목표한 감량치를 잘 넘어갔거든요.</P> <P>이젠 진짜 유지기를 잘보내야하는데,</P> <P>일단 속이 따뜻해져서 생각보다 요즘 시원한 거를 잘 안찾게 되는거 같아요.</P> <P>그리고 발효효소라고 해야 하나요?</P> <P>먹는 양이 적어도 화장실은 적어도 이삼일에 한번씩은 가게 해주네요.</P> <P>지금 푸파환이랑 같이 복용하고 있는데,</P> <P>이게 효과를 증대시켜주는거 같아요.</P> <P>그래서 항상 속이 편안하고 음식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었어요.</P> <P>이번에 이벤트를 이용해서 푸파를 구입했던것이 잘했다는 걸</P> <P>시간이 지날수록 더 느끼게 되네요.</P> <P>아직 제가 가지고 있는 푸파로 두세달은 더 지낼 수 있을것 같아요.</P> <P>본격적으로 소식으로 보내면서 유지기를 보내려고 계획하고 있어요.</P> <P>저의 체질도 변화되길 또 온전히 유지되기를 바라면서</P> <P>지난 한달간의 푸파후기를 올립니다~</P> <P><FONT color=#0000ff>(*7/8일에 [오예비키니]님께서 </FONT><FONT color=#0000ff>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