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size=2>3월18일부터 시작해서 2달하고 3주가 조금 안되는 시간이었네요..</FONT></P> <P><FONT size=2>여름을 대비해서 다이어트에 돌입했었는데</FONT></P> <P><FONT size=2>이번에야말로 정말 마지막 다이어트란 생각으로 두달넘게 꾸준히 진짜 열심히 했습니다.</FONT></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첫달은 좋은 백비친친님을 만나 사랑방을 들락 거리면서 열심히 진행했구요</FONT></P> <P><FONT size=2>둘째달은 회사일이 무지하게 바쁜관계로 사랑방에 글은 남기지 못했지만</FONT></P> <P><FONT size=2>혼자서 열심히 진행했어요.</FONT></P> <P><FONT size=2>전 이번 도전에는 거의 평일 소식,주말 단식 이런식으로 진행을 하게되었어요.</FONT></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회사일이 많은 관계로 한끼도 안먹으면서 하기에는 너무 힘들어서</FONT></P> <P><FONT size=2>월~금요일까지는 소식..</FONT></P> <P><FONT size=2>식판에 덜어서 먹다보니 양조절하기 좋았죠.튀긴반찬은 거의 제외해가면서</FONT></P> <P><FONT size=2>밥은 늘 평소의 1/2정도로만 먹었어요.</FONT></P> <P><FONT size=2>그리고 그렇게 입에 달고 살던 프림커피도 끊고..진짜 피곤하고 마시고 싶을때만</FONT></P> <P><FONT size=2>한잔씩 마셔줬어요.</FONT></P> <P><FONT size=2>점심에는 회사 주변에 바닷가도 있고 걷기가 좋아서 늘 30분씩 가볍게 걸어줬어요.</FONT></P> <P><FONT size=2>저녁에는 회사 마치고 해안도로로해서 한시간씩 걸어주구요</FONT></P> <P><FONT size=2>진짜 백비먹으면서 다이어트 하는동안 소식위주로 하다보니 평소보다</FONT></P> <P><FONT size=2>더 많이..틈만나면 많이 걸어다녔어요.</FONT></P> <P><FONT size=2>주말에는 큰일없으면 단식했지만 가끔 소식도 했구요.</FONT></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소식위주였지만 워낙 많이 걸어다녀서 첫달에 한 3주 지나가니 알아봐주는 사람들도 많았고 소식이라도 감량효과도 괜찮았어요.</FONT></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두달째부터는 그냥 쭈~욱 소식위주로..</FONT></P> <P><FONT size=2>항상 백비 한달만하고 유지기 조금 하다가 그만두곤 했었는데</FONT></P> <P><FONT size=2>이번에는 진짜 두달이상 해보자하는 생각으로 도전했거든요.</FONT></P> <P><FONT size=2>두달째는 진짜 점심 한끼는 밥으로.나머지는 백비로해서 소식으로 진행했어요.</FONT></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그리고 운동..이것도 정말 중독인것 같더라구요 ㅎ</FONT></P> <P><FONT size=2>걷기운동에 빠져서 비오고 진짜 힘든날이 아님 항상 해안도로나 학교운동장을가서</FONT></P> <P><FONT size=2>꾸준히 한시간씩 운동..</FONT></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두달째에는 정말 살이 쑤~욱 빠져서 사뒀던 원피스 신나게 입고 다녔어요.</FONT></P> <P><FONT size=2>콧바람들어서 여기저기 놀러다니다보니 일탈도 몇번했지만</FONT></P> <P><FONT size=2>일탈하고 나면 담날은 단식을 해주는 센스~ㅋ </FONT></P> <P><FONT size=2>그러면서 다시 마음다잡고..</FONT></P> <P><FONT size=2>그렇게 두달을 꽉 채우고</FONT></P> <P><FONT size=2>그후부터 지금까지 백비없이 하루두끼 소식으로 유지기 보내고 있는중이랍니다.</FONT></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저는 백비먹으면서 몸무게를 중요하게 생각하지않고</FONT></P> <P><FONT size=2>그냥 체형변화..옷사이즈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때문에 체중은 재보지 않았었는데요</FONT></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제가 일주일전에 갑자기 수술이 잡히면서 병원에 입원할 일이 있었는데</FONT></P> <P><FONT size=2>그때 병원에서 키와 몸무개를 재서 제 몸무게를 알게되었어요.</FONT></P> <P><FONT size=2>51kg정도더라구요..옷을 입고 재어서..걍 50왔다리 갔다리 정도로 보면 될것같았어요 ㅎ</FONT></P> <P> </P> <P><FONT size=2>77을 입을정도의 위기까지 갔었는데 지금은 66은 크고 55정도를 입고 있으니 많은 사이즈 변화가 있었죠.</FONT></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제가 거의 십년전에 백비를 먹고 정말 큰 효과를 봤던 사람으로써</FONT></P> <P><FONT size=2>백비는 정말 본인만 열심히하면 최고의 효과를 가져다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FONT></P> <P><FONT size=2>평생 뚱뚱하게 살았던 저에게 백비는 저에게 제2의 인생을 만들어줬었죠.</FONT></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이번에는 정말 그때의 마음가짐으로 다이어트 해볼려고 많이 노력했구요.</FONT></P> <P><FONT size=2>그때처럼 몇년동안 유지도 잘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FONT></P> <P><FONT size=2>옷 너무 좋아하는 저는 이쁜옷 마음껏 입는 지금이 너무 행복해요..</FONT></P> <P><FONT size=2>백비가 확실하긴 하지만 그래도 더이상 백비를 찾을일이 없도록 ^^ ㅎ</FONT></P> <P><FONT size=2>열심히 운동도하고 소식도 해가면서 유지해야겠지요..</FONT></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오늘도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모든분들께 화이팅을 외칩니다.</FONT></P> <P><FONT size=2>힘내자구용~!!!</FONT></P> <P><FONT color=#0000ff>(*6/5일에 [scoop]님께서 </FONT><FONT color=#0000ff>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