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비가족의 수호천사 포카혼타스입니다..*^^* <BR><BR>제가 백비탕에 대해 알게 된것은 작년 여름이었답니다. <BR>대책없이 늘어나는 체중때문에 고민만...정말 고민만하고 노력은 절대루 <BR>안하던 그때.. <BR><BR>한숨만 쉬면서 인터넷 항해를 하다가 검색창에 다이어트란 단어를 치고 <BR>엔터를 치는 순간 ,,, <BR>쭈르륵 병원들의 이름중 젤 먼저 눈에 들어왔던 생생한의원이란 글자를 클릭하는 <BR>순간 많은 것이 변했답니다.. <BR><BR>그때 부터 상담실과 다음카페...홈피의 이곳 저곳 탐색만 몇달을 하다가 드뎌 <BR>결심을 했답니다. <BR><BR>저에게 50여만원은 어마어마한 돈이기에 물물교환 코너를 이용했답니다,, <BR>처음엔 왜 물물교환 코너가 있을까 의심했습니다. <BR>혹시 안빠지는건 아닐지...아님 왜 팔지... <BR><BR>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물물교환 코너를 만든것도 한의원측의 큰 배려 였답니다. <BR>그 코너가 없다면 백비가 한 박스라도 더 잘 팔릴테니까요..^^ <BR><BR>전 어떤 분께 조금싸게 한달분을 구입했답니다. <BR>다행히 세가지 환약이 모두 있었구요.. <BR>보조적인 역할이긴 하지만 환약이 세가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맘이 든든하더라구요.. <BR><BR>전 5343방법으로 시작했답니다.. <BR>처음 이틀은 입이 심심하다는 이유로 힘들었구요.. <BR>삼일째부터는 배고프고 기운도 없고... <BR>그럴때 강냉이와 식욕환을 적절히 이용했구요.. <BR><BR>4일째 되는 날 화장실에 가서 큰일^^을 보니 개운하면서 <BR>체중도 눈에 띄게 빠졌답니다.. <BR>5일단식에 3키로 감량되었구요... <BR>5343...5322...이렇게 진행하다 나중엔 소식으로 쭈욱 진행했답니다. <BR><BR>전 체중보다 싸이즈가 많이 줄었답니다. <BR>엉덩이 싸이즈는 96 에서 92.5 가 되었구요.. <BR>허벅지 싸이즈는 59 에서 56.3 이 되었네요..^^ <BR>아이 브끄러버라~~~ <BR><BR>백비탕 다이어트의 최대 장점은 바디라인이 살아난다는 겁니다. <BR>턱선이나 허리라인등이 많이 예뻐진답니다. <BR><BR>지금 시작을 준비하시는분들께 적극 권합니다. <BR>살아가시면서 가장 중요한 자존심과 자신감을 동시에 찾을수 있답니다. <BR>날씬함을 원하시는 의지와 백비탕이 함께한다면 <BR>분명 성공하실 겁니다. <BR><BR>전 두번째 백비를 준비중에 있답니다. <BR>계속해서 경험담 올릴겁니다. <BR><BR>저도 예전에 다른님의 경험담을 보고 백비탕 다이어트를 결심했답니다. <BR>그분께 맘으로 감사드리며 제 경험담이 다른님들께 도움이 된다면 <BR>두번째 경험담에도 싸이즈와 진행보고서를 올리려 한답니다..^^ <BR><BR>시작하시는분들~~ <BR>힘차게 화이팅하시구요..분명 성공하실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하세요.. <BR>백비탕이 도와드릴겁니다. <BR>행복하소서~~~~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