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선 생각해보면 제가 십년전 백비를 한국에서 갓 대학교를 졸업하고 회사를다닐때 백비를 처음만났습니다 . 패션계회사라 여자들이 대부분인 환경이었는데 그때 부장님께서 백비다이어트를 하신후 한달에 10키로를 빼는것을 제눈으로 직접 본후 한참이지나 회사를 그만두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온후 갑자기 8킬로 정도 쪄있던상태라 고민없이 백비를 네이버에 검색후 생생한의원 홈페이지에서 망설임없이 바이오젠을 주문하여 먹고 한달만에 8킬로를빼고 다시 뉴욕에돌아왔습니다. 그때는 바이오젠과 백비는 물제한이 심각해서 백비를 얼려사 목이탈때마다 아이스바먹듯이 그렇게먹는게 유행이었던거 같네요 저희 커뮤니티에서 ㅎㅎㅎㅎ 세월이 또 한참 지나 저는 미국에서 미국사람을 만나 결혼하게되었고 웨딩드레스를 예쁘고입고싶은 욕심에 생생한의원에들어가봤더니 파낙스가 새로 나왔더군요. 그때만난 파낙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물제한에서 좀 벗어나고 효과는 업그레이드되어서 바이오젠으로 빡세게 물제한하면서 5252를 잘 지켰던 저한테는 파낙스는 정말 완전 쉬웠고 효과도 만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파낙스웰이 새로나와 항상 업그레이드 되면 무조건 좋았던 제경험이 있던지라 파낙스웰을 신청하여 먹었네요 ㅎㅎㅎㅎ진짜 업그레이드 될때마다 저희를 가격으로 먼저 충격 주시는것도 여전하셨고ㅋㅋㅋ 제가 열심히만하면 절대 돈아깝다는생각 안들게 하셨던 믿음이 10년간 경험했던지라 후덜덜한 가격에도 웰을 신청하여 먹었네요.. 우선 제 예민한 체질로인한 불면증이 아니었다면 분명 효과 많이 봤을텐데 ..안타깝게도 이상하게 하루에 3포이상 먹으면 잠을 못자는 불면증으로인해 꾸준히 못하였네요 ㅠㅠ. 저한테는 지금까지는 파낙스가 가격과 효과 , 그리고 제몸에딱 맞는 제품이었던거 같습니다. 지금 저는 가정을 이루고 뉴욕에서 살고있는데요...타지생활하면서 몸이 둔해지거나 독소가 많이쌓였다고 생각들때 이것저것해봐도 백비만한게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항상 다시찾게되는 것 같습니다</P> <P><FONT color=#0000ff>(*6/3일에 [queeris]님께서 </FONT><FONT color=#0000ff>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