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P> <P>저는 취준생 26살 dieter입니다.</P> <P> </P> <P>어릴적엔 심하게 마른 체형이었습니다.</P> <P>그런 덕분에 제대로 맞는 타이즈 하나 없었고</P> <P>고등하교때까지만 해도 44kg을 유지하던 제가...</P> <P> </P> <P> </P> <P>고3이 되고 나선</P> <P> </P> <P>먹으면 먹는데로~ 마시면 마시는데로~~~</P> <P>찌는 체질로 변한것도 모르고</P> <P> </P> <P>대학교 가서는 </P> <P> </P> <P>친구 만나면 만나는데로</P> <P>동아리를 가면 가는데로</P> <P> </P> <P>폭식아닌 폭식과 음주로</P> <P> </P> <P>무려 44kg에서 53까지 나가게 되었습니다.</P> <P> </P> <P>물론~!! 남들이 많은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께는 큰 몸무게가</P> <P> </P> <P>아닐수도 있습니다..</P> <P> </P> <P>하지만 준비하는 직업 특성상.... 46kg은 되야하기에...</P> <P> </P> <P>저에겐 적어도 6kg감량이란 목표가 생긴것이었죠!</P> <P> </P> <P>그렇다고 닭가슴에 샐러드만 먹는다 하여 크게 빠질줄 모르고</P> <P> </P> <P>잇었던 제게 고등학교때 그렇게 같이 먹고 먹으며 추억을 쌓은</P> <P> </P> <P>친구한명이 제게 생생한의원을 소개시켜줬습니다.</P> <P> </P> <P>저는 곧 있을 입사지원을 위해 급하게 바이오젠부터 시작하게 됐습니다.</P> <P> </P> <P>처음엔 반신반의한 믿음으로 설마 단식이 될까?</P> <P> </P> <P>나처럼 식탐 강한 사람이????</P> <P> </P> <P> </P> <P>배송 되고 그다음 날 부터 설레이는 마음으로</P> <P> </P> <P>한포 두포 먹으며 오? 그렇게 배가 고프진 않네?</P> <P> </P> <P>처음 한 4일은 그것만 먹는게 지겹기도 하고.. 뭔가 적응기도 필요했어요</P> <P> </P> <P>하지만 거의 일주일이 다되갈때쯤엔 오아시스 물 찾듯 </P> <P> </P> <P>바이오젠도 넘 맛있는거 있죠 ^____^</P> <P> </P> <P> </P> <P>그렇게 가벼운 운동과 병행하여 지금은 46kg을 유지하고 있습니다.</P> <P> </P> <P>너무 늦은 후기지만 오랬만에 찾은김에 반가워서 이렇게 씁니다!!!</P> <P> </P> <P> </P> <P>더불어 살이 빠지고 다시 예전의 몸매를 되찾은 듯이 기분이 좋아서</P> <P> </P> <P>먹는것도 좀 조절하게되고 위도 작아진거 같습니다.</P> <P> </P> <P> </P> <P>앞으로도 꾸준히 왠지 찾게될것 같은 생생한의원!!!! </P> <P> </P> <P> </P> <P>친친제도를 통해 작심삼일로 끝날수 있었던 다이어트에</P> <P>든든한 친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P> <P> </P> <P> </P> <P>한참 1달 프로그램 끝내고 바빠서 연락이 끊켰지만 ㅜㅜㅜ</P> <P>같이 함께해주신 언니 덕분에 큰힘이 되었어요!!!</P> <P> </P> <P> </P> <P>그이후로 한달 더 하신다고 하셨는데.. 잘 꼐시려나 모르겠네용 ㅠㅠㅠ</P> <P> </P> <P>친친언니!!!! 결혼식날 이쁜 신부되시길 바랄게요!!!</P> <P> </P> <P>생생한의원은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 오아시스같은 존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P> <P> </P> <P> </P> <P>앞으로도 무긍무진하게 발전하는 생생한의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P> <P> </P> <P>감사합니다!!</P> <P><FONT color=#0000ff>(*5/12일에 [dieter]님께서 </FONT><FONT color=#0000ff>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