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백비도 꾸준히 섭취하고 있공,</P> <P>운동도 한 두달 열심히 해줬더니,</P> <P>컨디션도 좋고 남아있던 체지방도 많이 빠졌나봐용~~</P> <P>아침에 동생이 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P> <P>아는 맘한테서 전화가 왔어요~!</P> <P>지난 일욜날 아들하고 같이 가는걸 보고 </P> <P>제가 맞나,, 긴가 민가 했다네요? ^^;;;</P> <P>지나고 보니 아들램이 **이라,,</P> <P>그제서야 저인줄 알았데나,, 뭐라나??^^</P> <P>넘 날씬해지고 멋져져서 설마 했다고 하네요~~!!</P> <P>뭐 지자랑 쓰려고 한건 아닌데...''</P> <P>쓰다보니 자랑처럼 보일수도^^;;</P> <P>욕하진 말아주세용~``;;;ㅎㅎㅎ,,,</P> <P> </P> <P>제가 이 글을 쓴이유는 다름이 아니고</P> <P><STRONG><FONT face=바탕 color=#ff8080>다여트를 하다보면,, </FONT></STRONG></P> <P><STRONG><FONT face=바탕 color=#ff8080>넘 빠지지도 않고,</FONT></STRONG></P> <P><STRONG><FONT face=바탕 color=#ff8080>허무함도 느끼고,, </FONT></STRONG></P> <P><STRONG><FONT face=바탕 color=#ff8080>내가 다여트를 꼭 해야만 하나?</FONT></STRONG></P> <P><STRONG><FONT face=바탕 color=#ff8080>하는 의구심이 들때가 많이 있을것 같아요</FONT></STRONG>^^</P> <P><STRONG><FONT face=바탕 color=#ff0000>저도 첨엔 74킬로의 거구의 몸에다가</FONT></STRONG></P> <P><STRONG><FONT face=바탕 color=#ff0000>어찌나 안빠지던지..</FONT></STRONG></P> <P><STRONG><FONT face=바탕 color=#ff0000>확~ 때려쳐 버릴까~? 하는 맘이 </FONT></STRONG></P> <P><STRONG><FONT face=바탕 color=#ff0000>하루에도 몇번씩 들었더랬어요;;; </FONT></STRONG></P> <P><STRONG><FONT face=바탕 color=#ff0000>하지만 백비로 꾸준히 하시다보믄</FONT></STRONG></P> <P><STRONG><FONT face=바탕 color=#ff0000>꼭 기필코 빠진다는 사실!!!!!</FONT></STRONG></P> <P><STRONG><FONT face=바탕 color=#ff0000></FONT></STRONG> </P> <P>비가 와서 운동 못 가는 대신</P> <P>이런 글로 다여트 하시는분들께 </P> <P>용기 드릴려구 몇자 적어봤음돵~!!!!</P> <P>비는 오지만 </P> <P><STRONG><FONT face=바탕 color=#2080d0>우리들의 다여트는.. 항상 맑음입니당~~~*^^*</FONT></STRONG></P> <P>즐다,, 혹은 열다합시당~~!!!!!</P> <P> </P> <P><FONT color=#0000ff>(*5/9일에 [50 희망이]님께서 </FONT><FONT color=#0000ff>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