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style="TABLE-LAYOUT: fixed" width="100%"> <TBODY> <TR> <TD id=contents_69815 style="WORD-BREAK: break-all; WORD-WRAP: break-word" vAlign=top>체중을 5개월에 걸쳐서 약25킬로를 감량했어요 감량할때마다 정체기보다 힘든게 몸이 한번씩 아픈 고비가 있더라구요 요즘 며칠ㅜㅜ 장염때문에 너무 고생해서 어제도 사랑방에 글을 올렸는데ㅋ 울 천사님 상담실장님의 추천방법이 있었지요~ 방법은 백비를 데워서 마셔보는 방법~ 보통 내과에 가면 가장 좋은방법이 된장국에 밥을 먹는게 가장 좋다고 하던데~ 너무 아파서 먹는족족 소화가 안되기때문에 밥을 거부할 수밖에ㅜㅜ 어쩔 수 없이 백비로 어제 단식 했습니다ㅋ 체중이 어린이체중 하나 빠져나가고는 백비먹는일이 정말 보약처럼 먹게됐는데ㅋ 실장님 추천해주신데로 속을 비우고 백비단식을 했더니 어제 밤새도록 방귀를 뿡뿡끼면서 속에 있는 가스배출 시원하게 했습니다ㅋ 사랑스런 울딸 엄마가 방귀를 끼는걸 보고 웃겼던지 자기도 보면서 뿡뿡거리네요ㅋ 상황이 좀 웃기긴 했지만 속에 부글거리는 가스를 빼니 정말 속이 시원한것 같아요 요즘 장염도 장염이지만 배에 부글거리는 가스때문에 먹은건 없어도 체중이 올라가서 체중계올라갈때마다 짜증냈었는데ㅋ 가스 무게도 장난아닌가봐요ㅋ 엊그제는 몸이 무거우니까 계속 늘어져서 잤는데~ 오늘은 가스분출 시원하게하고 잠은 조금 잤지만 개운하게 시작합니다ㅋ 요즘 투잡 쓰리잡 뛴다고 바빠서ㅋ 오늘도 계획대로는 쉬는날인데ㅋㅋㅋ 어제 급하게 일이 생겨서 투잡뛴다고 또 기차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접속했네요ㅋ 장염도 해결해주는 백비ㅋ 정말 사랑할 수밖에 없네요~ 오늘도 열심히 하루 시작해요!!!</TD></TR></TBODY></TABLE> <P><FONT color=#0000ff>(*5/9일에 [레몽쥬스]님께서 </FONT><FONT color=#0000ff>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