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 글을 보신 다이어터님들은 아시겠지만 ㅎㅎ</P> <P>단식 6일째 7일째 쯤 되는 날</P> <P>총5키로가 쑥 빠졌었어요~</P> <P> </P> <P>그리고 지금 5252로 진행하고 있는데 가끔 거울을 보면 체지방이 빠지고 있어서 인지 좀 더 날씬한 저를 볼 순 있었지만요</P> <P>정체기로 인해 소식 기간에 일탈도 가끔 했답니다ㅠㅜ...</P> <P>그런 일탈 중에도 1키로가 빠졌었죠ㅎㅎ..</P> <P> </P> <P>그리고 인터넷으로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인해 시험기간이라</P> <P>밤에 먹고 싶은 생각이 너무 간절했어요....</P> <P>오늘도 샐러드가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P> <P>야채...ㅠㅇㅜ</P> <P>분명 예전엔 고기를 엄청 좋아하구 지금도 좋아하는 건 맞지만ㅠㅜ..ㅋㅋ</P> <P>고기에 대한 마음이 많이 바뀌었어요</P> <P>미친 듯한 마음에서 음 고기 좋지~</P> <P>하는 soso한 마음으로 바뀌었고</P> <P>요즘...야채 홀릭이예요ㅋㅋㅋ</P> <P>좀 입맛도 바뀌었죠...</P> <P> </P> <P>그래서...</P> <P>파리바게트에 들려 샐러드를 먹을까 고민 많이 했지만</P> <P>꾹 참고 체중계위에 올라섰죠!!!!!</P> <P> </P> <P> </P> <P> </P> <P>와웅</P> <P>1키로가 더 빠졌더라구요!!!!</P> <P> </P> <P> </P> <P> </P> <P>그래서 백비와 함께 한지 오늘로서 26일째!</P> <P>총 7키로 감량했답니다!!!!ㅎㅎㅎ</P> <P>아마 중간에 일탈이 없었다면ㅠㅜ아마 더 빠졌었겠죠?</P> <P> </P> <P>그래도 일탈에! 좌절하지 않구 50대로 만들어서</P> <P>47키로까지 빼는 것이 제 목표랍니다!</P> <P>7월까지! 힘내볼겁니다!</P> <P> </P> <P> </P> <P> </P> <P>아버지께서도 제 사진을 보시곤 홀쭉~</P> <P>해졌다며</P> <P>원랜 한달만 이었지만</P> <P>앞으로 원하는 체중까지 백비 진행하라시며 응원해주셨어요</P> <P>여름엔 날씬해져야지! 하시며 ㅋㅋㅋㅋ</P> <P> </P> <P>얼마나 감사한지...ㅠㅠ</P> <P>아버지께는 나중에 꼭! 백비를 만나게 해주신 은혜 잊지 않으렵니다 ㅠㅜ</P> <P>오늘도 사진을 찍는데 저한테 쇄골이 드러나 있구 볼살도 들어가고</P> <P> </P> <P>너무 기뻣어요!!!!!ㅎㅎㅎ</P> <P> </P> <P>다른 분들도 힘내시구요!!!!!!</P> <P>갈길이 멀지만 힘내봐요 홧팅!!! 아자아자!</P> <P> </P> <P>그리구 백비...>< 사랑해욤! 그리구</P> <P>원장님 대박 많이! 사랑합니당ㅎㅎㅎㅎㅎ</P> <P>나중에 꼬옥 찾아뵐래요!!!!</P> <P><FONT color=#0000ff>(*4/25일에 [여름을위하여]님께서 </FONT><FONT color=#0000ff>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