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불어난 체중으로 인하여 <BR>거의 다이어트를 안해본게 없었습니다. <BR><BR>그 돈(낭비)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 <BR><BR>처음에는 누가 다이어트해서 효과를 봤다고 얘기를 들으면 <BR>그 사람에겐 비밀로 하고 그냥 나 혼자 시작해서 실패를 하고,, <BR><BR>그러기를 여러번____ 정말 속상했슴다. <BR>결혼할 무렵보다 거의 12kg정도 불었거든요.. <BR><BR>이젠 정말 죽기살기로 결심하고.. 백비를 선택했습니다. <BR>처음 한의원을 방문한 날이(11월 8일) <BR>다음날 백비가 도착해서 바로 시작했어요.. <BR><BR>단식과 소식을 겸해서 하다보니 <BR>소식기간이 넘 힘들어 거의 단식위주로 했거든요. <BR><BR>중간에 일탈이 몇번 있었지만 <BR>그래도 전에 하던 다이어트와는 다르게 살이 조금씩 빠지고 <BR>특히 뱃살과 허리 허벅지가 줄어서 작아서 들어가지 않던 바지가 들어갔어요.. <BR>그때의 그 기쁨은 이루 말로 표현이 안되죠.. 다 아시죠?>??? <BR><BR>지금은 거의 한달 반정도 지났습니다. <BR>원하던 체중은 아직 5kg정도 더 빠져야 하구요. <BR>여전히 노력중입니다. <BR><BR>나에게 있어서 새로운 변화의 주인공이 되어준 <BR>백비를 정말로 사랑하구요. <BR>이젠 자심감있게 옷도 입고 다닌답니다. <BR><BR>여러분도 아직 시작을 안하셨다면 한번쯤 기대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BR>그럼 모든이들이 백비 예찬론자들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