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12년을 끝내는 12월 마지막주 30일 부터 오늘까지 거의 2달을 푸파와 함께 했네요 ㅎㅎ 푸파와 환을 같이 먹기 시작했어요! 푸파이벤트로 받고 강연가서 구매해서 받고 ㅎㅎ 강연참석으로 받고 그거 다 언제먹나 했는데 다먹고 마지막 1병째 ㅎㅎ 토요일 푸파분말 나온거 보고 바로 또 질러서 오늘 환과 분말 2달분 구비해 두었네요 ㅎㅎ 마음이 든든합니다!</P> <P>우선 12월부터 1달동안 진행된 내용은 이미 후기로 올렸기 때문에 이번에는 2월 동안 진행된 상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P> <P> </P> <P>1달동안 몇키로 빠졌고 체지방이 어찌됬고..이렇게 쓰고싶지만 저는완벽한 </P> <P>유지를 해버렸네요 ㅎㅎ 2달 연타로 잘 달리고 1달 유지 하려고 했었는데 워낙 1월에 일이 많고 탈도 많았기에 어쩔 수 없는유지를 했습니다. </P> <P> </P> <P>식습관이라는것이 의지만 가지고는 정말 바꾸기 힘들더라구요. 의지가 있다가도 </P> <P>매일매일 쉬는일없이 일을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언제나 힘든일이 생기고 사람들 상대해야하는 일이 생기더군요. 1달 잘 마무리해서 54.7에서 47.7 찍었습니다.</P> <P>그후로 1달 지금까지 유지하는 과정은. 말그대로 유지. </P> <P>유지보다는 그냥 평상식. ㅎㅎㅎ 다욧트를 하는것인지 의심할정도로.. 너 다욧한다며 ㅎㅎ 그정도로 ㅎㅎ 설날에 설음식도 먹고 만두도 만들고먹고 </P> <P>친척들 칭구들 만나서 술도마시고 . 일도하고 .. 가끔 라면도 먹었습니다.</P> <P> </P> <P>그런제가 이런 후기를.. 하시는분들도 계실테지만!그렇기에 후기를 쓴다는점!!</P> <P> </P> <P>이렇게 정상식을 또.. 일이 11시반넘어서 끝나는 관계로 지금도 일끝나고 12시 넘었네요 ㅎㅎ 야식이 습관화된 사람으로서.. 현재 저 49 입니다.</P> <P> 이게 푸파아닐까요? 이게 푸파환의 효과가 아닐까 합니다.</P> <P> </P> <P>제가 백비 젠 파낙스 ㅎㅎ 골라가면서 다 해본 경험자로서 푸파의 가장 강점!</P> <P>요요를 막아준다는것!!! 정상식으로 가도 장에서 알아서 해결해준다는것!</P> <P> </P> <P>이게바로 기존 제품과는 다른점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2월 열심히 했다면..이런생각 드네요 그래도 어쩌나요 이미 시간은 흘러갔고 그래도 이런 경험</P> <P>생각으로 다시또 1달 힘차게 달릴 마음을 먹은게 중요한것이겠죠!!</P> <P> </P> <P>푸파환과 푸파를 함께먹으면서 달라진점 두번째!!!</P> <P>제습관은 아침에 일어나면 주먹을쥐었다 피는것. 그러는 이유는 부종 때문이죠.</P> <P>부엇나 안부엇나 바로 확인하는 첫번째 방법이었거든요 ㅎㅎ 몇년을 이 놈의 부종으로.. 물마시고 자도 붓고.. 야식.. 당연히 붓고 ㅎㅎ 그런 생활패턴이었는데</P> <P>2월. 한달동안 야식.. 죄송하지만 먹었습니다 11시반 일끝나고 짜빠구리도 먹고</P> <P>치킨도먹고.. 과자도..먹었어요 죄송해요 ㅠㅠ</P> <P>그런데 그런데!! 아침에 아~부었겠지.. 하는데 어? 안부었네 ㅎㅎ </P> <P>어??어?? 이랬다는거! 그래서 더욱 이번에 제 선택에 감사할따름입니다.</P> <P> </P> <P>아마도 제가 푸파가 아닌 기존 제품으로 했다면 도로..아미타불이었겠죠..</P> <P>그런데 푸파와 환이 제 몸을 지켜주었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어요 ㅎㅎ</P> <P>1달 열심히 할때는 초반에 몸이 간질간질하는 명현현상이 있었습니다.</P> <P>1주일도 안가서 사라졌죠.</P> <P> </P> <P>2월 말그래도 그냥 다욧한다고 말만하는 사람처럼 지낼때는 푸파가 저에게 말해</P> <P>주는것 같은 명현현상이 나타났어요. 상담실장님께 여쭤도 보고 사랑방에 글도 썼었죠. 하혈.. 이게 제 생각에는 너무 조절없이.. 1달 디톡스 잘하고 1달 다시 나쁜 독소를 한꺼번에 제가 섭취해버려서 몸이 놀란거 진정시키느라 그랬나보다.</P> <P>싶어요. ^^1주일 즐거운 소식스런 정상식 하고 나니 바로 사라졌습니다 </P> <P>ㅎ현재는 몸상태는 다이어트 하기 적당한 상태 ㅎㅎㅎ</P> <P> </P> <P>오늘 푸파 분말을 받았습니다. 하얀색 가루에 흑설탕처럼 갈색 알갱이가 섞여 있어요~ 저는 같이 동봉된 요플레 떠먹는 스푼 아시죠? 그 스푼으로 2스푼 입에 넣고 푸파를 마시고 환을먹고 푸파를마시고 ㅎㅎ 이렇게 오늘 먹어보았습니다.</P> <P>일단 맛은!!! 푸파 분말 맛있습니다. ㅎㅎㅎ 달짝~하더라구요 ㅎㅎ</P> <P>저는 맛이없어서 못먹겠다 / 이런건 별로 없거든요 ㅎㅎ</P> <P>달달하니 가루가 입에 넣자마자 녹고 ㅎㅎ 삼키기도 용이합니다 </P> <P>환먹고 가루먹고 그렇게 오늘하루 3번 진행했습니다.</P> <P> </P> <P>2월을 흥청망청 유지로 보낸 저로서 다시한번 분말의 구매와 환이 도착은 새로운 1달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ㅎㅎㅎ 월요일부터 다시 시작된 5252!!</P> <P>이번에 만큼은 푸파분말 환 푸파 까지 3종세트로 ㅎㅎㅎ 힘차게 달려보도록할께요!48정도에서 제가 찍었던 사진 !저번 후기에 올렸었죠!1월말이었는데 사랑방님들의 칭찬 ㅎㅎ너무 좋았습니다. 이번후기에는 .... 사진은 없네요 !</P> <P>대신! 1달 왕창 잘하고 다음 1달을 마무리 하면서 다시 후기 작성하겠습니다!</P> <P>그때는 체지방이 어떻게 됬고 둘레가 어찌됬는지 명확한사진과 함께! 인증할께요!</P> <P> </P> <P>1월 한달 54.7에서 시작해서 오늘현재 49,</P> <P>49에서 시작하는 5252 기대가 됩니다.^^ 주변사람들이나 부모님 친구들모두 </P> <P>다이어트하지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 인생 ! 자기만족이겠죠!대학교 44로 유지했던 저로서는 현재의 제 상태에 만족스럽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완변 대학생때로 가는건 힘들지라도 1달 완벽하게 하면 스스로 만족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과정 하루하루 사랑방에 열심히 올리도록 할께요!</P> <P> </P> <P>부종과 과식을 잡아주는 푸파와 환! 거기에 분말까지!! 열심히 댓글달아서 온 사탕 205개!! 쩔죠 ㅎㅎㅎㅎ 저 완전 패키기 장착하고 달립니다!! 힘내겠습니다!</P> <P>다음 한달후에 다시 후기로 만나도록 할께요!! </P> <P>막 ㅎㅎㅎ 자신감에 기대감에 넘치는 글이었네요 ㅎㅎ 그럼 사랑방님들!오늘 하루도 화이팅!!</P> <P> </P> <P><FONT color=#0000ff>(*2/27일에 [요요사절]</FONT><FONT color=#0000ff>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FONT><FONT color=#0000ff>[베스트경험담]으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