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진듯 하네용...
오늘 새벽에는 너무 추워성... 눈이 딱 떠지네용...
지금 이시간은 꿈나라에서 한참 침 질질 흘리고... 헤메고 있을시간인뎅...
구정전날... 급하게 일이 있어서 아침부터 서울을 가야하는 상황인뎅...
울 집 진주에서 출발에서 서울에 가게되면 너무 길이 멀어서...
엄두가 안나네용...ㅠㅠ
아직 독감의 여운이 있는건지... 어제 저녁에도 자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배가 살짝 아파서... 잠도 설치다가 늦게 잠에 들었네용...
서울에 가야하는 일때문에 엊그제 대전친정에 왓다갔는데...ㅋㅋㅋ
또 어제 저녁도 대전친정에서 일박을 했네용...ㅋㅋㅋ
집에 들어오자마자 울 엄마가 저보고 한다는 말이...ㅋㅋㅋ 이제 푹퍼진 아줌마 같지 않다고...ㅋㅋㅋ 정말 맞는말이지만...
처음 백비 시작할때 몸무게가 89.5kg엿는데...
새벽부터 일어나서 체중을 재보니... 73kg네용...ㅋㅋㅋ
살이 갑작스럽게 많이 빠진 것도 있지만... 요즘 친구들을 만나거나...
회사사람을 만나거나... 기분도 기분이지만 특히 울 신랑님이 대박이시네용...
요즘에는 모두 저를 만나면... 왜케 살이 많이 빠졌냐고...ㅋㅋㅋ
사실 저보다 더 마른것들이... 살빼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할때 사실 좀 짜증이 나지만ㅋㅋㅋ
여튼 엄청 예쁘게 변했다고...ㅋㅋㅋ 이말에 저 스르륵 녹네요...ㅋㅋㅋ
너무 좋아서~
울 신랑님은... 요즘 너무 웃겨요.
얼마전 아이 한복때문에 마트에 잠시 갔는데 자긴 면도기를 사온다면서 한복있는곳 가서 먼저 고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고르고 신랑을 기다렸는데... 울 신랑 30분이 넘도록 안오더라구요...
왜케 안오나 했더니... 절 찾고 있었더라구요.
제가 갑작스럽게 너무 작아져서 신랑이 못찾았다고...
항상 같이 있다가 살빠지고 밖에서 따로 떨어져서 처음보는듯 하긴 한데...
요즘 아침에 일어나서도 확실히 저보고 많이 작아졌다고 하공...ㅋㅋㅋ
저 웃겨 죽겠네용.
아직 48kg 목표체중에 도달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 너무 기분이 좋네용...
이제 상체는 66사이즈를 입어도 넉넉하공... 이번에 처음으로 인터넷에서 바지를 구입했는뎅... 그 바지마져도 쏘~옥 들어가네용...
허리가 첨엔 36인지...ㅠㅠ 지금은 32인지입니다.
저는 상체가 마른편이라... 아직 하체를 집중적으로 다욧트를 해야하지만...
그래도 요즘 예쁜옷들을 맘껏 골라보고 직원 눈치보지 않공... 입어볼 수 있어성 너무 행복하답니당.ㅎㅎㅎ
오늘 눈이 많이 온다고 하는뎅... 걱정이네용.
사랑방 가족분들도 눈길운전 조심하시구용...
다욧트 성공을 향해서 오늘도 같이 달려보아용...~~~
--- 친친 송해손잡고님 ---
간만에 일찍 출석했습니당.ㅎㅎㅎ
사실 잠이 안와서 ㅋㅋㅋ 일찍 일어났는뎅...
친정집이긴하지만... ㅠㅠ 눈치가 보이네용... 이젠 시집을 가서 그런가봐용.
어제 남자친구분은 잘 풀어드렸어용?
가끔 그런날이 있고... 또 힘든날이 잇는것 같아요...
현명하게 잘 대처하셔서 넘기시길...응원할께용.
오늘 눈이 많이 온다고 하닝... 눈길 조심하시구용.
오늘도 다욧트 화이팅!!! 입니다.
(*2/6일에 [레몽쥬스]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