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bbs_download.php?id=beforafter&no=388&div=0&mode=1" border="0" /></div><br> <P>5252 프로그램따라 진행하려고 많이 노력했으나...</P> <P>저도 사랑방의 많은 님들처럼 일탈도 하고... ^^;; </P> <P>일탈로 가다가 급 소식으로 돌리기도하고... ^^;;</P> <P>그렇게 한달을 마무리 했습니다...</P> <P> </P> <P>10키로가 감량되다니... 쌀 10kg 들어보면 무~척 무거운데... </P> <P>그만큼이 제 몸에서 사라졌다니.. 감게무량이에요... *_*</P> <P>그동안 사랑방에서 저를 지켜주셨던 상담실장님, 친친님을 비롯 많은 분들께... 큰절 올리고 싶은 심정입니다...</P> <P>이거 무슨 수상소감같아요...ㅋㅋ 누구 거론하고 누구 거론안하면 나중에 돌맞을까봐... ㅎㅎㅎ</P> <P>특히 저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고 격려해주셨던 분들... 제가 닮고 싶었던 분들....</P> <P>정말 정말 감사합니다....</P> <P>덕분에 한달 잘 버티고... 오늘 후기까지 쓸 수 있게되었네요...</P> <P> </P> <P>정말... 백비는 몸무게보다도 체형이에요~</P> <P>몸무게도 10.5 키로나 빠져줬지만...</P> <P>허리 90cm → 76cm</P> <P>엉덩이 106cm → 99cm</P> <P>허벅지 65cm → 55cm</P> <P>팔뚝 36cm → 29cm</P> <P>이렇게 줄었네요...</P> <P>사진에 보시다시피 없어졌던 제 허리라인이 살짝 돌아오셨고....</P> <P>배둘래햄이던 훌라후프가 상~당히 얇아졌어요... ^^;;</P> <P>얼굴을 가려서 턱과 목이 잘 안보이는게 상당히 아쉬운데...</P> <P>목은 1/3이 없어지고... 신랑말에 의하면 얼굴옆이 뚝 떨어져나갔다네요...ㅋ</P> <P> </P> <P>전 이번 진행이 좀 이상했어요... 정체기인가 싶으면 감량이 있고... 그래서 헷갈렸었는데...</P> <P>후기쓰며 다시한번 일기를 돌아보니... 결국 전체적으로는 초반감량있고, 둘째주 셋째주에 정체기오고 마지막에 다시 감량... 그 패턴을 따라갔네요...</P> <P>첫주: 78.5kg → 73kg (-5.5)</P> <P>둘째주: 73kg → 71.7kg (-1.3)</P> <P>셋째주: 71.7kg → 71kg (-0.7)</P> <P>마지막주 : 71kg → 68kg (-3.0)</P> <P>게다가 중간에 저혈당에 놀라서 소식으로 돌리고...</P> <P>사랑방의 모든 분들이 위기라고 술렁거렸던 추석명절... 저도 신나게 일탈해주고...ㅠㅠ</P> <P>그 덕분에 둘째, 셋째주의 정체기를 더 오래 겪었던 것 같아요... ^^;;</P> <P>아직 너무 튼실한 제몸... 그래도 이번 결과에 만족합니다....</P> <P>무엇보다 식습관이 많이 개선되어서... 한번에 많이 먹으라고 그래도 먹을 수 없고...</P> <P>먹으면서 저도 모르게 자꾸 칼로리 따져보게되구요....</P> <P>7년전에도 한달후에 이렇게 고마워했으면서 다시 망가져서 탕아로 돌아왔는데...</P> <P>다시금 고마움을 느끼네요.... </P> <P>바로 2차 진행하면 좋겠지만... 여행계획도 당장 있고... 제가 사는 곳은 곧 더워지는 계절이라....(최고기온 40도 이상 ㅡ.ㅡ;;)</P> <P>잠시 유지기를 가진 후 다시 2차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P> <P>셋트포인트... 6개월까진 조심해야하니... 제 사랑방 출석은 계속 될 듯 하네요~~~~ ^^</P> <P>제 꿈★을 이루어준 백비와 백비 사랑방 여러분~ 사랑합니다~ ♥</P> <P> </P> <P><FONT color=#0000ff>(*10/19일에 [스텔레따]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베스트경험담으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