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style="TABLE-LAYOUT: fixed" width="100%"> <TBODY> <TR> <TD id=contents_56922 style="WORD-BREAK: break-all; WORD-WRAP: break-word" vAlign=top> <P>저도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는군요. 벌써 한달이 지났어요~ ^^</P> <P>처음 시작할때 밤새도록 핸드폰가지고 사랑방글들을 다 읽었던 기억이나네요.</P> <P>백비를 시작하고 많은일들이 있었고 그만큼 일탈도 많았답니다. </P> <P>갑작스럽게 상도 치뤘고. 그바람에 우울타서 음주를 일삼는 일탈이 잦았죠.</P> <P>어찌됐든 저찌됐든 정말 하란대로 안하고 일탈을 일삼았음에도 불구하고</P> <P>정확히 오늘아침 5.4키로의 감량을 했습니다.</P> <P>아직 목표수치에도 오지않았고 생각보다 너무 좋았던 백비였기에 유지까지해서</P> <P>2차.3차.4차까지 올해까지 열심히 달려볼생각입니다.</P> <P>평소에 저는 위장이 좋지않았었어요. 역류성식도염도 있었고 심한변비도</P> <P>달고 살았죠. 그래서인지 처음 백비복용할때는 속이 미슥미슥거리는듯한</P> <P>울렁거림이 있었구요. 소화기기관의 명현현상이라고 지나면 나아질꺼라는</P> <P>실장님말씀이 정말 맞더라구요~ 한달이 지난 지금 정말 위장이 좋아진걸</P> <P>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가끔씩 올라오던 위산도 요새는 안올라오구요. </P> <P>역류하는 산때문에 목에 이물감같은것이 항상 있었는데 증상이 없어졌어요.</P> <P>마누카꿀이 위에좋다고 복용할때보다도 더 좋은 효과가!! ㅋㅋ</P> <P>그리고 백비시작하고 많이 먹지도 않는데도 변보는 횟수가 오히려 밥 많이</P> <P>먹을때보다 많구요~ 참 스무스하게 편히 화장실을 다녀온답니다.</P> <P>사실 시작할때 제가 변비가 심했기에 단식을 많이 하니까 변비에 대한 걱정이</P> <P>있었더랬죠. 하지만 그건 쓸데없는 걱정이였다는 사실. </P> <P>전체적으로 속이 아주 많이 편해졌구요. 또한 몸도 가벼워졌구요. </P> <P>사실 살찌고 나서 많이 게을러졌었는데 몸이 가벼우니 게을러서 이것저것</P> <P>미루던일들도 그때그때 하게 되더라구요. </P> <P>또 몸무게 수치상으로는 5.4키로면 많이 빠지진않았지만 실질적 몸사이즈는</P> <P>이쁘게 줄어든거 같아요. 단추를 잠글수 없었던 바지들도 아주 편하게 </P> <P>들어가구요. 무엇보다 티어나오던 옆구리 살들이 줄어들어서 옷을 입어도 </P> <P>전보다 훨~~씬 맵시가 살아나네요. </P> <P>주변에서도 살 빠진거 같다는 소리를 하셔서 기분이 좋답니다. </P> <P>한사이즈 작은 원피스를 사서 걸어놨는데 2차를 끝내고 아주 수월하게</P> <P>입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벌써부터 기분이 너무 좋은데요? ㅎ</P> <P>1차는 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진행하지 못했지만 이번 2차는 정말 독하게</P> <P>진행해보려구해요~ 2차후에는 더욱더 발전한 후기를 들고 올께요!</P> <P>사랑방 식구님들 모두 백비와함께 날씬해지자구요 ^^ </P></TD></TR></TBODY></TABLE><FONT color=#0000ff> <P><FONT color=#0000ff>(*10/10일에 [♡호두마루♡]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베스트경험담으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