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백비는 여러번했습니다. </P> <P>늘 마지막이길 바라면서도 식탐이 많아 요요가 오고..</P> <P>유지하는 분들이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P> <P>백비 파낙스웰 1개월분 파낙스 1개월 분으로 시작했고 </P> <P>초기엔 파낙스 위주 중간에 섞어 먹고 마지막엔 파낙스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P> <P> </P> <P>웰미토세트+ 장온환을 같이 했습니다.</P> <P> </P> <P> </P> <P>현재 10여 봉지 남았구요 두 제품으로 한 것 치곤 적은 수치일 수도 있겠으나</P> <P>직장에 다니고, 또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라 밥을 안먹으면서 하기 어려웠어요. </P> <P>대책은 하루 한끼 정도 먹고 하는 것으로..</P> <P> </P> <P>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효과는 미미 했습니다. </P> <P>나름 64~65까지 빠졌다고 좋아했는데 사람들은 잘 못알아보더군요 </P> <P> </P> <P>8월엔 휴가차 큰 맘 먹고 10일간 여행 가서 아침 한끼 먹고 돌아다니면서 점심 저녁을 파낙스를 먹었습니다. 이때 제일 많은 감량이 이루어졌습니다. 신기한게 몸무게는 변동이 없었어요 .... 계속 64이다가 귀국 후 60이 되었습니다. </P> <P> </P> <P>9월 한달동안 60~61 유지했구요. 한끼만 먹었습니다. 웰이나 파낙스 남은거 하루에 3봉씩 먹어줬습니다. </P> <P> </P> <P>오늘 59.3~59.9 ,정도 나가더군요. 주말에 좀 돌아다니며 한끼씩 먹었더니..</P> <P> </P> <P>무리하면서 한달 더 구매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저를 너무 잘 알아서 한번 또 먹고 싶으면 끝없이 먹거든요... </P> <P>비만 졸업앨범을 신청하고 싶지만 사진이 별로라 고민..</P> <P> </P> <P>사랑방에는 거의 오질 못했습니다만 모두들 오시다보면 더 잘 되는거 아실겁니다. </P> <P> </P> <P>상담할 때 많이 도움주신 실장님, 바쁘신데 조언해주신 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P> <P> </P> <P> </P> <P>너무나도 몸무게가 적게 나가면 좋은 점이 많은 걸 잘 알면서..</P> <P>몸이 가벼워지고 비염증세도 완화되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참 쉽고 </P> <P>백비 하면서 식사 습관 조절하면 정말 조금만 이상한 음식 먹어도 속이 더부룩 하고 건강한걸 찾게 되거든요. 이패턴을 계속 가져나갔으면 좋겠어요.</P> <P><FONT color=#0000ff>(*10/8일에 [세도나]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베스트경험담으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