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요즘은 지금껏 했던 프로그램중 가장 수월하게 하고 있는데요.. </P> <P>여름이라 그런지, </P> <P>욕심을 안부려서 조급하지 않아 그런지.. </P> <P>스트레스 없이 잘 하고 있거든요.. ^^ </P> <P> </P> <P>근데.. 한가지 단점이 있네요... </P> <P>먹지 않으니까.. 디톡스 효과 뽀너스 인지.. </P> <P>후각이 ..아..... 주 예민해 지더라구요... </P> <P>근데 여름이라.. 땀냄새, 그 위에 뿌린 향수 냄새... 진한 콜론... </P> <P>아주 죽을 맛이네요..ㅠ.ㅠ 러시아워에 지하철 탈때는 특히더...ㅠ.ㅠ </P> <P> </P> <P>오늘도 강아지랑 산책 하는데.. 아주...ㅠ.ㅠ</P> <P> 식당 옆에 지나갈땐 음식 냄새가 아주 강하게 오구요,</P> <P> 또 냄새나는 사람이 지나가면.. 또 그 냄새에 욱.... ㅠ.ㅠ </P> <P>이건 뭐...ㅠ.ㅠ </P> <P> </P> <P>이번주 계속 소식 진행이라 괜찮아 질줄 알았는데.. </P> <P>예민한 후각은 그대로 네요. ^^;; </P> <P> </P> <P>넘 예민해서 힘들때도 있지만... </P> <P>예민한 입맛, 후각이 계속~~ 됐음 좋겠네요.. </P> <P>또 진한 음식에 물들여져.. 나도 모르게 차차 독을 쌓아 갈수도 있으니까요... ^^</P> <P> </P> <P> 소식이라 배는 부르지만.. 기분은 좋네요~~~ </P> <P>몸무게가 움직이지 않아도, 더이상 빠지지 않아도.. </P> <P>지금처럼 유지만 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P> <P> </P> <P>현재 스코어..</P> <P>2주 5252로 진행, 오늘부터 소식체제 돌입, 3주차 시작. </P> <P> </P> <P>몸무게 : 55 -> 51 <FONT color=#ff0000>(4키로 감량) </FONT></P> <P>허리: 67 -> 64 <FONT color=#ff0000>(-3cm) </FONT></P> <P>허벅지 : 58 ->54 <FONT color=#ff0000>(-4cm) </FONT></P> <P>엉덩이 : 97 -92<FONT color=#ff0000> (-5cm) </FONT></P> <P>종아리 : 36 -> 36<FONT color=#ff8000> </FONT><FONT color=#2080d0>(감량없음..ㅠ.ㅠ) </FONT></P> <P>팔둑 : 28 -> 27<FONT color=#ff0000> (-1cm) </FONT></P> <P> </P> <P>2주만에.. 그래도 많이 감량 했죠?? </P> <P>참, 키는 160 이에요~ ^^* </P> <P> </P> <P>오늘도 즐비 하세요~~ </P> <P> </P> <P><FONT color=#0000ff>(* 8/22일에 [47kg GOGO]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올린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