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달마감 9kg 감량 성공 </P> <P>키 156cm 몸무게 66kg 다이어트를를 시작 30일 지난 지금은 57kg으로 10kg 감량 성공 </P> <P>66kg 시작해서 </P> <P>1주 4kg<BR>2주 2kg<BR>3주 2kg<BR>4주 1.4kg(감량했다가 일탈로 다시 원복) <BR>5주 1kg<BR>총 9kg 감량해서 57kg 성공 </P> <P> </P> <P>부위 사이즈(cm)전 사이즈(cm) 후 <BR>가슴둘레 36.5 34.5<BR>허리 34.5 29<BR>엉덩이 40.3 37.5<BR>팔 12 10.5</P> <P><BR>제가 복부와 하체 비만이었는데 가장많이 빠진 부위가 배와 허벅지입니다 </P> <P> </P> <P>전이렇게 살을 뺐습니다. </P> <P> </P> <P>< 살을 빼기전 준비 ><BR></P> <P>1. 바이오젠으로 시작했지만 제게는 워낙 고가입니다. 그런데 중간에 포기할까 무서워 2~3개월 고민끝에 신청했고 사람들이게 다이어트 사실을 알렸습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기위해서 오히려 사람들에게 미리 알려습니다. 자존심의 싸움이였습니다. 쉽게포기하는 사람이라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지 않아 더 이를 악물었답니다. </P> <P> </P> <P>2. 마법이 끝나는 날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BR>생리기끝나고 다이어트를 하면 체중감량이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P> <P> </P> <P>3. 다이어트 시작전에 먹고 싶은 음식들을 다 먹어 봤습니다. <BR> (육, 해, 공 등) 음식의 유혹을 최대한 떨칠수 있었습니다. </P> <P> </P> <P> </P> <P>< 다이어트 시작 ></P> <P> </P> <P>1. 5252로 시작했습니다. 월요일~금요일 금식, 토일 단식 <BR> 오히려 단식을 하면 아무것도 먹지않으면 되기때문에 음식을 유혹이 덜되더라구요.<BR></P> <P>2.일주일동안은 물도 마시지 않고 아침에 백비하나 그리고 시간을 나누어서 10시, 12시, 4시 5시 10시 총 5봉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체력이 좋을때는 4봉으로도 줄였구요 힘들때는 다시 늘리고 컨디션에따라 조절해서 먹었습니다. <BR></P> <P>3.아침에 일어나서 많이 힘들면 바로 먹구요 그리고 나머지는 갈증을 위해서 원샷보다는 차를 마시듯 조금씩 조금씩 나눠 마셨습니다. <BR>그리고 항상 마지막 한봉은 잠자기전에 10시쯤 마셨습니다. <BR></P> <P>4. 물을 최대한 마시지 않았구요. 첫주에는 갑자기 단식을 하려니 눈앞이 하얗게 변하면서 기운이 없더라구요. 그럴때 사탕을 먹으니까 효과가 있더라구요. <BR></P> <P>5. 백비외 블랙커피 아침에 한잔 마시고 홍초를 물에 희석해서 마셨습니다. 100kcal 미만으로 먹었답니다. <BR></P> <P>6. 운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운동을하면 갈증으로 물을 더 마시게 되구요 체지방이 빠져야하는데 근육이 오히려 뭉치는것 같아서 단식때는 운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소식때는 음식을 먹고 약 1시간후에 30분이상 운동을 했습니다. <BR>7. 최대한 잠은 일찍 잤습니다. 배고픔도 덜느끼고 잠을자고 일어나면 1kg 빠지니까 좋더라구요. <BR></P> <P>8. 소식때는 아이들 식판을 활용해서 최대한 칼로리를 넘기지 않도록 했습니다. 음식을 푸짐하게하기위해서 쌈과 야채를 많이 먹었습니다. <BR>묵사발이 양도 많고 칼로리도 낮고 좋았구요, 닭가슴살을 쌈에 싸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먹고싶은 음식이 있으면 한두점이라도 먹어 음식을 유혹을 최대한 물리쳤습니다. <BR></P> <P>9. 다이어트를 즐겼습니다. 전 못먹지만 백비를 먹으면 배고픔은 덜하더라구요 하지만 가끔은 먹고싶을때가 있어요 그러면 저대신 다른 사람한테 맛있게먹어 달라고 했구요. 음식을 대신 해준다거나 신랑이나 애들 반찬을 밥에 올려 주곤 했답니다. 오히려 즐기니까 대리만족이 되더라구요<BR></P> <P>10. 다이어트는 30일이아니고 7일이라 생각하고 5일지나면 2틀 소식때 먹고싶은 음식을 소량으로 먹고 다시 일주일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BR></P> <P>11. 점심시간에는 사랑방에 저아닌 다른 사람들의 글도 읽고 제 글을 쓰면서 힘을 얻었답니다. </P> <P> </P> <P>이렇게 30일이 지나갔네요 언제 끝나나 걱정도 많고 중간에 고비도 여러번 있었지만 잘 넘기고 이렇게 후기글을 쓰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10kg채웠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대로도 만족합니다. 이제 소식하면서 앞으로 유지기 때도 관리잘해서 제몸매 지켜내도록 하겠습니다. </P> <P> </P> <P>사진을 올리려했느데 휴대폰에 있는 사진이 옮겨지질 않네요 TT</P> <P> </P> <P>여러분들도 저처럼 열심히 하고 계시겠지만 제가 올린글을 보고 혹시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맘에 올려봤습니다. 어렵게 시작하신만큼 꼭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P> <P> </P> <P><FONT color=#0000ff>(* 5/9일에 [은이현이]님께서 백비후기코너에 올린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