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백비를 알게된 것은 작년 이맘 때에요...</P> <P>친한언니가 파낙스로 7kg을 감량했거든요...</P> <P>몸무게도 많이 빠졌으나 체지방이 많이 빠져서 사람이 달라졌어요~</P> <P>저와 언니는 거의 키랑 몸무게가 비슷해서...정말 부러웠죠...</P> <P>전 갑자기 1년 사이에 폭음으로 인해 살이 찐거라 빠질꺼라 생각했어요...</P> <P>그런데...5kg이 넘어가니 살들이 완전 자리 잡아서 절대 안 빠지더라구요;;;</P> <P>빼긴 빼야겠구 일을 하고 있어 급한대로 레몬디톡스니 김00다이어트 등등...</P> <P>단기간에 할 수 있는 다이어트들을 해 봤지만 오히려 요요로 더 찌는 거에요ㅠ</P> <P>일이 너무 바빠서 할 엄두는 못내고 부러워만 했는데 </P> <P>1년이 지나도 유지하고 있는 언니를 보고 결심했죠~</P> <P>산 증인이 옆에서 저렇게 잘 유지하고 있으니...</P> <P>동기부여가 확~~~되더라구요^^</P> <P> </P> <P>오늘로 파낙스로 도전한지 25일째 되는 날입니다!!!</P> <P> </P> <P>시작 몸무게 : 58.8kg → <FONT color=#ff0000>52.5kg </FONT><FONT color=#ff0000>(-6.3kg)</FONT></P> <P>체지방율 : 21.6% → <FONT color=#ff0000>18.8% (-2.8%)</FONT></P> <P>허리둘레 : 70cm → <FONT color=#ff0000>65cm (-5cm)</FONT></P> <P>엉덩이둘레 : 90cm → <FONT color=#ff0000>88cm (-2cm)</FONT></P> <P>허벅지둘레 : 50cm → <FONT color=#ff0000>48cm (-2cm)</FONT></P> <P>팔둘레 : 28cm → <FONT color=#ff0000>26.5cm (-1.5cm)</FONT></P> <P><FONT color=#000000></FONT> </P> <P>5252 방식으로 진행했구요....</P> <P>중간에 매직기가 길어서 몸무게에 비해 아직 사이즈 변화는 크지 않지만</P> <P>이제 매직기가 끝나 황금기인 체형이 변해주는 시기라니...</P> <P>기대하고 있어요^_^</P> <P>무엇보다 체지방율이 빠진 것에 정말 감동 먹었답니다~</P> <P>원래 체지방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P> <P>그래도 어지럼증 때문에 거의 집에서 누워있다시피한</P> <P>저에게는 파낙스의 효과는 정말 말도 안 되게 컸답니다~</P> <P>상담실장님께서 백비는 운동을 따로 하지 않아도 감량된다 하셨는데</P> <P>진짜 운동이 필요없는 다이어트는 백비뿐일 거에요~</P> <P>소개시켜준 언니는 운동도 겸해서 뺀 거라 사실 좀 초조했었거든요...</P> <P>그런데 전 너무 어지러워 중간에 쓰러진 적도 있었고</P> <P>일은 쉬고 있는지라 그냥 거의 활동량이 없이 집에만 있었어요~</P> <P>중간에 쓰러져 힘들었지만 백비클럽실장님 전화받고 힘내서 여기까지 왔네요^^</P> <P>완전 무한신뢰!!!감사해요~^^</P> <P> </P> <P>아~그리고 제 느낌이지만 </P> <P>전 17일째부터 장온환 구매해서 먹었는데 </P> <P>개인적으론 그때부터 몸무게가 더 빠진듯~해요</P> <P>뭐...갑자기 확 빠지겠어...그러시겠지만</P> <P>숙변제거와 독소배출에 효과가 있는 장온환이짆아요~</P> <P>백비하면서 그 전에 3,4일에 한번 가던 화장실을 장온환 먹으면서</P> <P>거의 매일 다니자 체중 감량에도 조금 기여한 것 같아요~ㅋ</P> <P> </P> <P>아직 목표체중은 더 남았어요~</P> <P>꼭 4~kg대 숫자를 보고 말꺼에요^^</P> <P>얼마 전 상담 실장님께서 달아주신 덧글보고 </P> <P>제 다이어트 교훈으로 삼기로 했어요~</P> <P><FONT color=#ff0000>"긴장"</FONT></P> <P>이 두글자를 앞으로 평생~~~잊지 않으려구요!!!</P> <P>다들 백비를 믿으시고 긴장 늦추지 마시고 6개월만 참자구요^^</P> <P>아자아자 화이팅!!!</P> <P><FONT color=#0000ff>( 2012. 1. 26일 백비사랑방에 [불여우0503]님이 작성하신 글을 옮긴 것입니다 )</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