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일어나서 방에서 움직이다가</P> <P>문득 예전에 백비 시작전에 사이즈가 생각이 나더라구요..</P> <P>그래서 한 번 재어볼까 하다가</P> <P>다음에 재어볼까... 이러든 중</P> <P>재어보자 생각을 했어요..</P> <P> </P> <P>아직 시작하고 재어본적이 없었거든요..</P> <P>처음 시작전 허리둘레가 <FONT size=4>121</FONT> 이였는데 현재<FONT color=#ff0000 size=4> 96</FONT> 이고</P> <P>아 머 잘못 재었나 싶어 다시 재어봤지요..무려<FONT style="BACKGROUND-COLOR: #fff000"> 10인치가</FONT> 줄었구요</P> <P>아직 허리가 문제라서 졸업앨범에는 아직 내어보지는 않네요..</P> <P> </P> <P>허벅지 둘레는 <FONT size=4>76</FONT>에서 현재<FONT color=#ff0000 size=4> 53</FONT> 사이즈로 나오고</P> <P>팔둘레는<FONT size=4> 36</FONT>에서 <FONT color=#ff0000 size=4>30</FONT> 으로 재어지네요...</P> <P> </P> <P>현재 복부를 제외한 모든 라인은 살아났다고 해야 하나 ㅎㅎ</P> <P>복부만 집중적으로 빼볼려고 노력중이에요..</P> <P>복부는 갈비뼈랑 다 만져 지는데 아직두 옆구리가 남아서..</P> <P>역쉬 백비는 실망을 시켜주지를 않네요,..</P> <P> </P> <P>백비는 우리의 건강을 챙겨주는 것 같아요,.. 늘 느끼지만</P> <P>몸의 가벼움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P> <P>사이즈변화 정말 놀랍고 예전에 백비한 모습으로 되찾아가는 모습에</P> <P>오늘 하루 활짝 웃어봅니다..</P> <P> </P> <P>예전에 백비를 했을 때 정말 살찐 모습이 싫어 사진을 찍어둔게</P> <P>없어서 그때 졸업앨범에 낙선 되었지만 이제 곧 졸업앨범 신청예정이에요..</P> <P> </P> <P>이번달 할려고 했는데 성과가 별로라서 어쩔 수 없이 다음달로 미뤄야겠읍니다..</P> <P> </P> <P>오늘 하루도 백비를 믿고 현재의 사이즈로 만족못하니까</P> <P>더욱 더 힘내어 진행해 볼렵니다..</P> <P> </P> <P><FONT color=#0000ff>(* 12/22일에 [귀염깜찍이]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올린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