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예전에 백비를 구입하여.. 원하던 몸무게까지</P> <P>감량에 성공하였으나 불규칙한 식생활과 술, 야식등..</P> <P>그리고 운동부족으로 인하여 몸무게가 63kg가 되었고,</P> <P>큰~~ 맘 먹고 파낙스를 구입하였습니다.</P> <P> </P> <P>처음 시작은 예전처럼 단식으로 시작 하였으나</P> <P>처음처럼 그렇게 빡~~~센 단식이 너무나 힘들었고,</P> <P>그러다보니 아까운 파낙스만 낭비하며 단식과 폭식이</P> <P>반복되었습니다. </P> <P> </P> <P>단식으로 몸무게가 내렸다 또 폭식으로 오르고.. </P> <P>악순환이 반복되며 예전엔 독하게 잘했는데.. 하면서...</P> <P>나약한 나 자신이 원망스럽고!!! ㅠ.ㅠ</P> <P> </P> <P>그래서 방법을 바꿨습니다.</P> <P>서두르지 말고.. 쉬지도 말고.. 조금씩 한단계 한단계씩..</P> <P>식습관과 나의 생활 패턴을 바꾸어 보자고 결심하였고,</P> <P> </P> <P>★ 아침에 파낙스 한개</P> <P>:파낙스는 처음 먹어봤는데 역시나 파낙스가 좋긴 좋더군여..ㅋㅋ</P> <P>백비나 젠만 먹었을땐 배도 고프고 허기지고..^^;;</P> <P>그런데 파낙스를 먹으니 점심까지 별로 배가 고프거나 허기지고 </P> <P>기력이 딸리는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P> <P> </P> <P>그리고 점심에는 "조금 먹고자 노력하는"→ "점심한끼"를 먹었고..</P> <P> </P> <P>중간에 블랙커피 한잔.. (간식..ㅎㅎ)</P> <P> </P> <P>★ 저녁에 (7시쯤) 파낙스 한개, </P> <P>★ 밤에 (10시쯤) 파낙스 한개.. 를 먹었습니다.</P> <P> </P> <P>운동은 전혀 안했고.. 하루에 밥 한끼 + 파낙스 3개 먹었습니다.</P> <P>그런데 몸무게가 조금씩 줄었고 .. 배가 많이 나왔었는데..</P> <P>배도 많이 들어갔어요..^^</P> <P> </P> <P>( 며칠전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원장님께서 배가 하나도 </P> <P>안나왔다고 하셔서 어찌나 신기하던지..ㅋㅋ 술을 좋아해선지 </P> <P>배가 많이 나와서 늘 창피하고 젤로 싫었거든여...^^ )</P> <P> </P> <P>현재 몸무게는 58kg이고 5kg 감량하였습니다.</P> <P>다른사람은 단식해서 10kg씩 빼는데.. 젤 좋다는 파낙스 먹음서</P> <P>고작 그거뺐냐고 할수도 있겠지만..</P> <P> </P> <P>먹으면서 어렵지 않게 감량에 성공하였고, </P> <P>힘들거나 지치거나 고통스럽지않게 서서히 감량되었을 뿐만아니라 </P> <P>배도 들어가고 사이즈도 조금 준거 같아 너무 좋아여..^^</P> <P> </P> <P>지금까지 감량은 여기까지이지만.. </P> <P>앞으로 2개월정도 더 소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P> <P>하루게 걷기도 30-40분정도 무리하지 않으며 병행할 생각입니다.</P> <P> </P> <P>살이 빠지니 더욱 더 욕심이 생기고.. </P> <P>몸이 가벼워지니 요즘은 더욱 부지런해졌어요.. </P> <P>예전엔 누워있고 했는데 요즘은 몸을 많이 움직이게 되더라구요.^^</P> <P> </P> <P>암튼 파낙스 정말 넘* 넘* 넘 사랑해요 !!! </P> <P>평~~ 생 파낙스만 먹고 싶어요.. 아침 저녁 파낙스만 먹으며 평생 </P> <P>살았음 하는 생각이 정말 정말 간절해요.. ㅠ.ㅠ</P> <P> </P> <P>전 완전히 파낙스의 매력에 빠져버린..파낙스 중독이 되었답니다!!! ㅎㅎ^^* </P> <P> </P> <P><FONT color=#0000ff>(* 10/11일에 [통통강아지]님께서 백비후기코너에 올린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