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예전에 백비,파낙스,뷰티풀타이,,다 먹어봤었다.</P> <P>백비의 효과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P> <P>그때는 수분제한도 심해서 정말 힘들었는데...</P> <P>지금은 업그레이드가 많이 되어 다이어트가 참 편해졌다.^^</P> <P> </P> <P>오늘로써 바이오젠과 21일째 만남이다.</P> <P>나는 느끼고 있다.</P> <P>점점 날씬해져오는 내몸과 피곤함이 사라지고 있으니...^^</P> <P>엄청난 감량은 아니지만 2차까지 계획중이라..</P> <P> </P> <P>다이어트 시작일:2011.8.11~</P> <P> </P> <P>시작체중: <FONT color=#0000ff>77.3kg</FONT> -> 70.9kg (<STRONG><FONT color=#ff0000> -6.4kg감량</FONT></STRONG> )</P> <P>복부: <FONT color=#0000ff>90cm</FONT> -> 81cm ( <STRONG><FONT color=#ff0000>-9cm감량</FONT></STRONG> )</P> <P>엉덩이: <FONT color=#0000ff>110cm</FONT> -> 105cm ( <STRONG><FONT color=#ff0000>-5cm감량</FONT></STRONG> )</P> <P>허벅지: <FONT color=#0000ff>66cm</FONT> -> 60cm ( <FONT color=#ff0000><STRONG>-6cm감량</STRONG></FONT> )</P> <P>팔둘레: <FONT color=#0000ff>30.4cm</FONT> -> 29cm ( <STRONG><FONT color=#ff0000>-1.4cm감량</FONT></STRONG> )</P> <P> </P> <P>이번에는 휴가 기간 2일빼고는 거의 잘 지킨 듯 하다.</P> <P>큰일탈은 없었으니까.^^;</P> <P>이제 추석까지 열심히 해서 가족들을 깜짝 놀래켜 주고 싶다.</P> <P>첫 일주일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P> <P>특별히 정체기도 없었던 것 같다.</P> <P>아마도 걷기와 현영 337운동을 한 덕도 있으리라.</P> <P>아직 갈길은 멀지만 자신감이 생겼다.</P> <P>백비는 노력한 만큼 효과가 나타나니까..</P> <P>무엇보다 식성이 많이 바뀌었다.</P> <P>폭식수준의 식사가 소식으로</P> <P>육류위주,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P> <P>단백질과 채소위주로...</P> <P>얼굴 피부도 더 좋아지고 특히 저주받은 하체와</P> <P>출산으로 볼록했던 배가 많이 줄어 들었다.</P> <P>죽어도 안빠지던 저주 받은 하체가 말이다.</P> <P>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1일째 진짜 눈깜짝할새다.</P> <P>2달후 나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까?</P> <P>또 얼마나 자신감이 넘쳐 흐를까?</P> <P>이런 생각을 하면 더 다이어트 결심이 굳어지는 것 같다.</P> <P>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한다면</P> <P>누구나 날씬해 질 수 있을 것이다.</P> <P>백비는 감량한 체중보다 사이즈 변화가 엄청나다는 사실...잊지 마시길~^^*</P> <P> </P> <P><FONT color=#0000ff>(* 8/31일에 [말라깽이되자]님께서 백비후기코너에 올린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