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처음으로 백비를 접한건 6~7년전쯤이였던거 같아요.. </P> <P>그땐 백비로 시작 했었는데 15일만에 무려8키로가 감량이 되었었지요..ㅋㅋㅋ</P> <P>지금은 종류도 다양해져서 선택의 폭도 넓어졌지만..ㅋㅋㅋ</P> <P>그 이후로 가끔씩 살이 많이 찌면 찾게되는게 백비였던거 같아요 ㅎㅎ</P> <P>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구요..저도 먹으면서 살 안빠져서 고민하고..</P> <P>체중이 뎌디게 내려가서 고민하고..</P> <P>글도 많이 남기고 상담도 진짜 많이 했었어요~</P> <P>근데 진짜 여기서 하라는데로만 하면 살은 금방 빠지는거 같아요..</P> <P>그걸 지키기가 힘들어서 그렇지...ㅎㅎㅎ</P> <P>그래서 먹으면서 뺴는 다이어트도 많이 해봤거든요..</P> <P>진짜 안해본게 없어요 ㅎㅎ 경희한방에.. 몇백만원이죠..ㅜㅜ 진짜..</P> <P>지금 한참 뜬다는 쥬비스에..ㅠㅠ...</P> <P>그것도 몇백..</P> <P>결국 다른거 다 하다가 다시 돌아온게 백비네요..ㅎㅎ 파낙스로 지금 두달 넘게 먹고 있구요..</P> <P>처음에는 잘 못지키고 의지가 많이 약해져서..잘 안빠졌는데..ㅋㅋ</P> <P>지금 빡시게 지킨결과..역시 파낙스네요 ㅎㅎ</P> <P>다른거 해도 전혀 안빠지고 마니 빠졌어도 금새 다시 오르는 다른 </P> <P>다이어트 하고는 달리..ㅋㅋ 지금 최저 몸무게를 찍고 있어요~</P> <P>돈만 있으면 더 먹고 싶네요 정말~</P> <P>지금 두달조금 넘은거 같은데..59에서 시작해서 53 정도 된답니다~</P> <P>사이즈도 많이 줄어서 근무복이 55입으면 꽉 끼고 뒷모습 보면 사람들이</P> <P>살 왜케 많이 쪘냐고.. 넌지 몰랐다면서..항상 그런말씀 하셨었는데..</P> <P>지금은 55가 헐렁대고 집에 있는 청바지는 다 커졌어요 ㅋㅋ</P> <P>왜 청바지는 꽉 맞으면 배에 자국 남고 밥 먹어서 배 조금 나오게 되면 </P> <P>아프자나요.. 막 눌려서.. 그리고 답답하고..ㅋㅋ</P> <P>지금은 완젼 헐렁헐렁..ㅋㅋ </P> <P>동생은 원래 저보다 말랐어서 동생 옷 입으면 동생이 저한테 막 뭐라고 하거든요..</P> <P>바지 늘어난다고..ㅠㅠ...</P> <P>근데 이제는 동생옷도 저한테 조금 헐렁해요 ㅋㅋ</P> <P>진짜 기분이..살빠지고 옷 헐렁해질때 이런 기분.. 정말 너무 황홀하죠~</P> <P>이런 좋은 제품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ㅎㅎㅎ</P> <P> </P> <P><FONT color=#0000ff>(* 7/28일에 [vos84]님께서 백비후기코너에 올린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