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id=contents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vAlign=top height=200>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width="100%"> <TBODY> <TR> <TD id=contents_1752 style="WORD-BREAK: break-all; WORD-WRAP: break-word" vAlign=top> <P>처음 백비를 인터넷으로 접하고 믿지않고 무지 망설였죠!</P> <P>이런것들은 모두다 사기라고...</P> <P>근데 왠지 자꾸만 끌리는 뭔가가 한번 해봐?</P> <P>망설임끝에 2005년도에 13키로즘빼고 불임이라서 </P> <P>시험관시술받고 애낳고 다시 살이 쪄서</P> <P>마지막으로 백비에 도전한다고 생각하고 </P> <P>평생 자리잡은 식습관까지 바꾸려고 처음부터</P> <P>길게 잡고 시작했죠 3개월</P> <P>처음엔 넘 먹고싶어서 울고싶엇죠!</P> <P>여기 백비 사랑방이라는 곳에서 힘을 많이 얻어서 </P> <P>참고 견딜수가 있엇습니다.</P> <P>지금도 진행중인 백비 86일차</P> <P>짜게먹던 내가 어느새 싱겁게 먹고있고 몸에 독소를 배출시킨다는말</P> <P>안 믿엇는데 금속 알러지가있는 내가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고</P> <P>심지어는 생리전 일주일전부터 배가 아픈데 그것도 없어졌는지</P> <P>아프지도 않습니다.</P> <P>비만이 만병에 근원이란 말을 몸소 느껴보네요.</P> <P>주위에서 아무리 좋다고해도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P> <P>내가 백비를 경험해보니 알겠네요.</P> <P>처음시작 73키로였던 내가 지금은 53키로로 20키로 감량</P> <P>나 자신도 믿어지지 않지만 어릴때 빼곤 평생 처음인 몸무게입니다.</P> <P>지금은 옷을 입을때도 자신이 생기고 밖에나가서도 당당하고</P> <P>삶이 행복하고 즐겁다는걸 백비때문에 알게 되엇습니다.</P> <P>아직 망설이고 계시는분이 계시다면 망설이지 마시라고</P> <P>당당하고 행복한 자신에 삶을 위해서 백비에 투자하라고 권하고 싶네요.</P> <P>백비를 만드신 생생한의원에 감사드려요.</P></TD></TR></TBODY></TABLE> <P><FONT color=#0000ff>* 5/29일에 [홍천줌마]님께서 백비후기코너에 올린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TD></TR> <TR> <TD height=10></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