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백비를 우연히 알게되어 출산후에도 <P>잘빠지지않던 체중을 한번에 싹 빼버린후~</P> <P>와우 완전 홀딱 반했었죠^^</P> <P>운동두 하구...잘유지해 오다가...</P> <P>작년부터 정말 사업 한답시고...매일 만나는 사람들...</P> <P>모임과 잦은 술자리~아이들 겨울방학까지 하면서...</P> <P>맛난거 먹으러 다니는 여행에...휴~</P> <P>역시 관리 안하고 긴장 안하면 아무리 오랫동안 유지를</P> <P>했다하더라도 살이 다시 찌더라구요ㅠ.ㅠ</P> <P>한달전 다시 백비가 생각났고...</P> <P>다시한번 도전해 보리라 맘먹고 신청후...</P> <P>희한하게 7년전 보다 수분조절이 힘들지 않더라구요~</P> <P>그때는 맥아리 없이 물마시구 싶다구 비실됐던거 같은데...</P> <P>처음 5일단식했는데...오히려 힘이 막뻗치구...수분조절도 </P> <P>아무렇지도 않구...꺄~악 완전 쪼아^^</P> <P>첫단식으로 3킬로 감량이 되면서 이상하게 </P> <P>허벅지 안쪽이 종종 통증이 느껴져 걱정이 됬었는데...</P> <P>희한하게 싸그리 사라졌어요^^히히</P> <P>주말마다 가족모임과 아이들과 여행을 잘다니는 편이라~</P> <P>어쩔수 없이 소식으로 돌렸는데...단식보담 소식이 저는 </P> <P>더 좋은것 같더라구요~</P> <P>언제까지 단식에만 의지할수 있는것도 아니고...</P> <P>오히려 소식으로 진행을 하니...자연스럽게 소식이 몸에 </P> <P>익숙해 지는것 같더라구요^^</P> <P>그러면서 천천히 자연스럽게 감량이 되더라구요^^</P> <P>정말이지 이러니 내가 백비가 대세라고 어떻게 말을 안하냐구 엉? ㅋㅋㅋ</P> <P>170에 65킬로그램으로 시작했는데...</P> <P>지금은 58킬로그램 이랍니다^^</P> <P>2차감량시작해서...52킬로그램까지 감량되면 </P> <P>저의 원래 체중으로 돌아간답니다^^</P> <P>예전의 옷을 예뿌게 입는 그순간까지 백비 화이팅*^^*</P> <P>완전 짱좋아~백비~</P> <P>소문낼꼬야~</P> <P>운동도 필요 읍어~</P> <P>소식이 자연스레 몸에 밴다니까~</P> <P>내몸의 독소도 빼주고~</P> <P>백비 사랑해~ㅋㅋㅋ</P> <P><FONT color=#0000ff>( * 3/17일에 [노블레스노마드]님께서 백비후기코너에 올린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