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백비를 알게되고 진행한지 8년이 되었습니다</P> <P> </P> <P>20살때 다음홈페이지의 광고에서 백비를 발견했는데 보자마자 이거다 싶어 아르바이트 한달월급을 투자했죠</P> <P> </P> <P>알바하면서 백비를 섭취했는데 단식이라는게 참 힘들었습니다</P> <P> </P> <P>한약이라면 질색하는 저이지만 살뺀다는 각오로 먹으니 달게 느껴지더라고요</P> <P> </P> <P>한달동안 5252방식으로 열심히 진행하니 10키로 빠지더라고요</P> <P> </P> <P>제가 키 173에 몸무게가 거진80키로 였으니.. 과체중이라 많이 빠졌던거 같았어요</P> <P> </P> <P>결코 그냥 빠진게 아니라는거~~</P> <P> </P> <P>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었는데 백비는 체질개선과 식습관도 바뀌게 하더라고요</P> <P> </P> <P>감량후 계속 백비 섭취해서 진행하거나 유지하니 제 몸은 백비의 몸이 되었습니다</P> <P> </P> <P>다른 군것질할돈으로 백비를 먹으니 건강해지는거 같고 살도 빠지고~</P> <P> </P> <P>오히려 옛날에 군것질한 돈이 백비가격보다 더 많았거든요</P> <P> </P> <P>얼마전까지 백비유지하다가 요즘 관리소홀탓으로 살이 올라 다시 진행중입니다</P> <P> </P> <P>백비를 접하기전에는 정말 인생의 낙오자였죠</P> <P> </P> <P>백비를 하고 나서 자신감도 생기고 건강도 되찾았습니다</P> <P> </P> <P>비싸다구요? 비싼만큼 제값합니다</P> <P> </P> <P>힘들다구요? 고생끝에 낙은 옵니다</P> <P> </P> <P>시작이 반이다! 고민하지 말고 생각났을때 바로 실천하세요</P> <P> </P> <P>오늘도 전 달립니다~ 백비 화이팅! </P> <P> </P> <P><FONT color=#0000ff>(* 2011. 1. 10 [백비후기]코너에 [뱃걸]님이 올리신 글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