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백비와의 인연을 생각하며 나를 다시 돌아 보게 한다.</P> <P> </P> <P>많이 아팠던 몸이 백비와 함께하며 많이 먹었던약을 줄이게되어</P> <P>나의 주치의 선생님이 고지혈.고혈당 ,당료 이렇게 별안간 </P> <P>줄어들어 깜짝놀라시고 기뻐하시며. 앞으로 점점 좋아지게</P> <P>다이어트 하면서 약을 줄여 갑시다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요</P> <P> </P> <P>관절때문에 운동도 안하고 게으르게 핑계를 대며 간단한요가도 </P> <P>안하며 삶은 살아가던 나. 이런나에게 백비를 권해준 나의 큰재산인큰딸~~</P> <P>여러가지 다이어트가된다는 방송하는것은 빼놓지않고 먹어봐서 백비도 부정적</P> <P>으로, 그런게 어디있어 하며 흘려듣던나 ,,,체중이 제일 문제라며</P> <P>체중이 줄어드는지 믿거나 말거나 한번해보라며 첫번째 주문을</P> <P>해주었담니다. 이게 왠일 첫날부터 하루 하루 빠짐없이 줄어들어가는</P> <P>체중을 보며 깜짝놀랐어요16키로 까지 감량에 성공 몸이 가벼워지며</P> <P>그많이 먹던약이 줄어들면서 백비와의 인연을 무심히 흘려버렸으면</P> <P>그약을 그대로 먹었을 거란생각에 생생한의원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P> <P> </P> <P>1년이 지나면서 몸이 안아프면서 옛날을 잊고 맛있는거만 골라 너무 </P> <P>먹으며 많은식사량과 고단백을 먹으며 다시 살찌고 몸이 아프면서 백비가 </P> <P>생각나 이렇게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제 급하게 빼지 않고 양을</P> <P>줄이면서 백비와 함께 하려고 해요 목표의 20키로는 뺄수 있을지 오늘도</P> <P>꿈을 꾸어본담니다 . 함께 백비를 사랑하는회원여러분 힘내시고</P> <P>오늘도 내일도 저와 같은 꿈을꾸며 현실로이루어내시길 ~~~~~~~</P> <P> </P> <P><FONT color=#0000ff>(* 2011. 1.7 [백비후기]코너에 [나그네여인]님께서 올린 글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