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P> <P>몇년전 백비로 다욧에 성공를 했었습니다.</P> <P>정말 새로운 삶을 살고 있었지요</P> <P>그런데..준비하는 시험이 있어서 스트레스와 밤늦게 먹는 야식으로 80이 넘은</P> <P>체중이 되고 말았습니다.</P> <P>정말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다시 백비를 찾게 되었습니다.</P> <P>제가 할땐 파낙스가 없었는데...</P> <P>파낙스란 제품이 비싸긴 하지만.. 너무 끌리더라구요</P> <P> </P> <P>파낙스는 소식으로도 가능하다고 해서 나에게 딱이구나 생각이 들어 </P> <P>파낙스를 구입했습니다.</P> <P>단식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소식으로 2주 정도 진행을 했습니다.</P> <P>아무래도 단식이 아니다 보니 감량이 조금 더디기는 했지만 </P> <P>2주동안 3.5kg 감량했지요...</P> <P>소식을 하면서 이정도면 감량이 안되는 것도 아니지요^^</P> <P> </P> <P>조금더 빠른 감량을 하고 싶어 5252로 진행에 들어갔습니다.</P> <P><STRONG><FONT size=3>정말 백비는 노력을 하면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더라구요</FONT></STRONG></P> <P><STRONG>단식을 일주일 하니 정말 놀랍게도 4kg감량에 성공했습니다</STRONG>.</P> <P>정말 그때 기분은 말로 표현 할수가 없더라구요^^</P> <P>소식때두 자극적인 음식을 먹지 않을려구 노력을 했습니다.</P> <P> </P> <P>전 소식땐 쌈을 많이 먹었습니다.</P> <P><STRONG>양파, 오이, 당근, 닭가슴살, 양상추 를 체썰어서 상추에 싸먹으면 </STRONG></P> <P><STRONG>조금만 먹어도 정말 포만감은 짱이더라구요..</STRONG></P> <P>첨엔 너무 심심해서 쌈장에 먹었는데.. </P> <P>나중엔 쌈장을 넣지않아야 오히려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P> <P> </P> <P>정말 저렇게 먹는건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이지만...</P> <P>정말 강추에요...</P> <P>5252는 3주가량 진행했습니다.</P> <P> </P> <P>35일만에 12kg감량에 성공했지요.</P> <P>정말 파낙스 위력이 놀랍기만 하더라구요</P> <P> </P> <P>워낙 과체중이다 보니 아직도 빼야할 살이 많이 있지만....</P> <P>몸에 이상이 없이 35일만에 12kg가능하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P> <P>첨에 소식으로 진행했는데두요^^</P> <P> </P> <P>12월은 모임들이 너무 많이 다욧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지만....</P> <P>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55사이즈를 입을수 있는 날까지 열심히 할려구요..</P> <P> </P> <P><FONT size=3><STRONG>백비를 해본결과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건요..</STRONG></FONT></P> <P><FONT size=3><STRONG>자기가 노력을 하면 노력의 배가 결과로 나오는건 장담할수 있습니다.</STRONG></FONT></P> <P> </P> <P>정말 투자해두 아깝지 않게 해주는 제품이에요</P> <P> </P> <P>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살찐 사람들이 없는 세상 만들어주세요^^</P> <P>백비는 정말 짱짱짱 입니다^^</P> <P> </P> <P>완정 강추강추강추에요</P> <P> </P> <P><FONT color=#0000ff>(* 2010. 12. 29일 백비후기코너에 [울오빠쏘니사랑]님이 올리신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