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람과 술을 너무나 좋아해서 술자리에 빠짐없이 나갔던 29세 피오나</P> <P>그러면서 배는 부풀어만 가고 가뜩이나 하체비만인데 </P> <P>허벅지는 더더욱 굵어만 지고 팔과 등에 있는 살은 빠질 생각을 않고..</P> <P>그동안 양약, 한약, 지방분해침, 지방분해주사, 경락, 운동, 식이요법 등등</P> <P>안해본게 없었던....그러나 이제는 매번 찾아오는 요요때문에 지쳤었죠.</P> <P>제 남친도 절 보면서 50kg되어야지 결혼할꺼라며..으름장을 놨고</P> <P>저희 회사 사람들도 "넌 하체가 왜그러냐"며... "아...정말 너는 몸매가 아쉬워.."</P> <P>이런 소릴 많이 들었져 ㅠ</P> <P>결혼도 해야하고 51kg까지는 15kg 빼야하는데..</P> <P>먹는것도 좋아하고 술도 좋아하고 하니 스트레스 받던중에 우연찮게 네이버에서 다이어트 검색하고 있는데 백비탕이 보였어여</P> <P>한 6년전에 아는언니가 백비탕 먹었었거든여 효과를 봤는지 모르겠는데</P> <P>우선 들어가서 봤져</P> <P>가격....비싸더라구여 ㅠ</P> <P>근데 후기보니깐 정말 장난아니게 빠지고 요요도 없는거 같더라구여</P> <P>처음엔 가격이 비싸서 망설였는데 이벤트로 사례분도 많이 주고</P> <P>다이어트 퀸이나 백비졸업앨범 같은 이벤트로 많이 감량한 사람에게 본인이 구매한 제품을 더 주니... 비싼만큼 그거 받으려고도 노력할꺼구여 헤헤</P> <P>또 사랑방을 통해서 힘든 다이어트를 함께 하고있는 사람들과 얘기도 할수 있고</P> <P>힘들때 주저리 주저리 속풀이 할수도 있고</P> <P>이래저래 생각한 끝에 파낙스 질러서 20일째 복용중입니다.</P> <P>단식위주로 해야 많은 감량이 있다지만..</P> <P>신기하게 밥을 안먹는데도 기력이 떨어지지 않고</P> <P>자연스레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 소식을 할 수 있게 되고</P> <P>체중은 많이 줄지 않았는데 체지방이 많이 줄었는지 몸이 많이 가볍고</P> <P>옷들도 커지고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P> <P>참 그리고 제가 자궁이 안좋은탓에 턱에 뾰루지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P> <P>피부과 가서 레이져 치료도 받고(갈때마다 10만원이여 ㅠ) 화장품가게를 가도 </P> <P>다른덴 괘안은데 턱이 왜 그러냐며 비싼 화장품 권유받고 그랬는데</P> <P>레이져치료로도, 비싼 화장품으로도 해결 안됐던게 파낙스 먹고 나서는</P> <P>뾰루지 하나도 안올라옵니다. 전 턱땜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여</P> <P>역시... 너무 좋은 파낙스 헤헤</P> <P>살빼겠다고 맘은 먹었는데 조절이 잘 안되시는 분들 꼭! 파낙스로 다이어트 준비하세요.</P> <P>20대의 끝자락에 만난 파낙스로 식습관 개선과 몸매 관리로 멋지고 당당한 서른이 될겁니다.</P> <P><FONT color=#0000ff>(*2010년8월20일 [피오나프린세스]님께서 백비후기코너에 올린 경험담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