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처음 백비를 시작했던건 6년전 </P> <P>쌍둥이들 돌잔치를 위해서였어요.</P> <P>그당시 72kg에서 58kg까지 감량했지요.</P> <P>그리고 5년정도 잘 유지하다가 </P> <P>올초에 지인에게 배신당하는 안좋은 일이</P> <P>생기면서 술하고 친구하고 몇개월 지냈더니 </P> <P>66kg까지 찌더라구요.</P> <P>울 아들이 항상 물어보면 엄마는 날씬하고 예뻐요</P> <P>였는데 이젠 '돼지엄마'라는 거예요</P> <P>저에겐 엄청난 충격이였어요.ㅠ</P> <P>그리고 갑자기 살이 찌니 살들이 너무 아프더라구요.</P> <P>허리는 당연히 아프구요..</P> <P> </P> <P>그래서 다시 백비를 찾았지요^^</P> <P>파낙스라는 새로운 제품이 나왔더라구요. </P> <P>웨이트콘트롤도 같이 복용했어요.</P> <P>가격때문에 사실 좀 망설이긴 했지만</P> <P>믿었기 때문에 신청했습니다.</P> <P> </P> <P>첫주는 5252로 시작했습니다.</P> <P>6일만에 3kg 감량... 역시 파낙스였습니다.</P> <P>단식을 진행해도 파낙스는 체력이 떨어지진 않더라구요.</P> <P> </P> <P>하지만 모임이 있어 하루 먹은게 계속 된 일탈로</P> <P>이어져 일주일정도 일탈로 1kg 다시 늘고</P> <P>그래도 파낙스로 진행해서 그런지 먹은거에 비해</P> <P>늘어난 몸무게는 적은편이었습니다.</P> <P> </P> <P>다시 맘잡고 5252 진행해서</P> <P>지금 28일째인데 5.5kg 감량했어요.</P> <P>중간에 일탈만 안했어도 지금 50키로 접어들었을텐데...</P> <P>그건 좀 아쉬워요....</P> <P> </P> <P>그리고 감량도 감량이지만 벌써 체형이 틀려졌어요..</P> <P>처음 재어두었던 허리 사이즈가 88cm였는데 지금은 78cm예요~~</P> <P>웨이트콘트롤과 함께 복용한 덕분인거 같아요~</P> <P>아직 갈길은 멀었지만...ㅎㅎ</P> <P>어림없었던 28인치 청바지도 잘 맞구요..</P> <P>사실 29인치도 억지로 잠궈지는 상황이었거든요. </P> <P> </P> <P>아팠던 내 살들도 이젠 괜찮구요.</P> <P>허리도 안아프고 일단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어요.</P> <P>항상 피곤하던게 없어졌는데 참 신기해요..</P> <P> </P> <P>엄청 나왔던 복부...이젠 뱃살이 거의 없어요~~</P> <P>체형은 예전 58kg때와 비슷한거 같아요...</P> <P>전 운동도 안했는데 이정도이니...운동을 하면 효과 두배..</P> <P>이번 2차때는 운동으로 도전하려구요^^</P> <P>몸무게 감량을 늘리고 체형도 더 예뻐져 55사이즈를 여유있게</P> <P>입고 싶어요.</P> <P> </P> <P>이젠 아들이 다시 '예쁜 엄마'랍니다...</P> <P> </P> <P>하지만 조금 더 예뻐지기 위해 </P> <P>더욱 더 열심히 할거예요..</P> <P> </P> <P>파낙스 화이팅!!!</P> <P> </P> <P>다른분들도 다이어트가 필요하시다면</P> <P>파낙스로 복부비만이 심하신분은 웨이트콘트롤로 함께 도전해 보세요...</P> <P>살 빠지면 행복하답니다^^</P> <P> </P> <P><FONT color=#0000ff>(*2010년 7월25일 [서녕이]님께서 백비후기코너에 올리신 경험담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