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작년 10월경,,, 급작 스런 다리 통증으로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다리 무릎인대가 파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ㅜ,ㅜ</P> <P>원래 운동도 좋아라 하고,,, 모임도 많아서 늘,,, 활동적이었던 제가 무릎 인대 파열로 많은 고생과 좌절을 했어요,, </P> <P>물론 잘 걷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던지.. 집안에서만 다니다 보니 살이 무려 10키로 정도 불더라구요,,, </P> <P>65키로 정도 까지 되니 이젠 안되겠더라구요,,, 옷도 하나도 안맞고 거울속 나의 모습이 정말이지,, 혐오스럽기 까지 하더라구요,,</P> <P> 자신감도 없고 예전에 잘 나가던 제가 이렇게 망가진다는 좌괴감에 우울증에 대인 기피증까지 생겨,,, 정말이지 ,, 딱 죽고만 싶었어요,, </P> <P>다리가 아파서 앞으론 일년 정도는 운동도 못하니 더더욱이 살은 쪄가고,,,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한 백비 ,,, </P> <P>5년전 한번 백비의 도움으로 살을 확~~ 뻇기에... 옛기억을 더듬어 백비를 다시 찾았더니,,, 예전과는 다르게 백비가 엄청나게 유명해 져 있더라구요,, </P> <P>제품도 다양하고,, 전 백비만 해 봐서 ,, 그냥 백비로 다시 시작했네요, </P> <P>65키로의 체중을 줄일수 있는건,,, 백비가 답이다,, 하고 5월 3일부터 시작,,</P> <P> 5252로 진행하고,, 일주일 만에 2키로가 빠지더라구요,, 그리고는 일주일에 1키로 정도 빠지더라구요,, 한달이 조금 넘엇네요,, 40일 정도가 되엇네요,, 아이들을 키우는 주부인지라 5어ㅜㄹ 가정의 달과 ,가정 대 소사에 중간에 일탈도 조금 씩은 했지만,, 나름,,단식을 지키려고 노력을 많이 했구요,,,^^ </P> <P>지금은,, 58정도가되었네요,,, 단한번도 운동도 하지 못햇고,, 집에서만,, 많이 지내고 있엇는데도 살이 빠지긴 빠지더라구요,, </P> <P>전 특히나 다요트 하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백비는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아서 전 정말 그게 최고있것 같아요,, ?^^ 관절이 다친것도 도 아닌데,, 살만 빠져도 다리 아픈데 훨! 수월한것 같아요,, ! 3키로 정도만 더 뺴면 본 체중에 돌아오는 것인데.... 전에 55키로체중보다 백비 진행한후 지금의 체중이 58키로 인데 어히려 훨 지금이 더 야위워 보인답니다 ㅎㅎㅎ ㅎㅎㅎㅎ 주부라더이상의 욕심도 내지않아요,,, 55정도만 나가도 전 엄청 날씬해 보인다네요,,, ㅎㅎㅎ 아무튼 지금 백비가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이벤트사례분 받고 더 열심히 마무리 할려구요,, ^^ 백비 가족들 화이팅!! </P> <P><FONT color=#0000ff>(*백비후기 코너에 [비니맘]님께서 6/10일 올린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