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id=contents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vAlign=top height=200>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width="100%"> <TBODY> <TR> <TD id=contents_1111 style="WORD-BREAK: break-all; WORD-WRAP: break-word" vAlign=top> <P>1월 초 출산을 하고..</P> <P>금방 살이 빠질꺼라는 사람들의 말을 믿은채 하루하루를</P> <P>지내고 있었습니다. 첫 출산이라 첫아이를 얻은 마음은 이루 말할수 없이</P> <P>기뻤지만...내 몸매만 보면 우울해는 지는건 어쩔수 없는건가 봅니다...ㅋ</P> <P>몇년전 갑자기 늘어난 몸무게 때문에 생생한의원을 찾아 상담 후 백비의</P> <P>효과를 단단히 본 경험이 있어...이번에도 백비의 도움을 받아볼까 고민중이었던 터에 임산부 20% 할인을 알게 되었습니다..</P> <P>경제적 부담이 된건 사실이지만 어쨌든 예전의 내 몸매를 찾기 위해</P> <P>이정도의 투자는 해야 겠다는 생각에...백비샾을 찾게 되었답니다...</P> <P>단식도 해보고 걷기 운동도 해보았지만 kg 은 빠질 수 있어도..</P> <P>저의 젤 걱정은 늘어난 뱃살 때문에 바지가 맞지 않는거였죠..--;;</P> <P>그래서 전 체지방 중점으로 관리를 받으려고 kg 엔 그렇게 연연하지 않았습니다..</P> <P>하지만...이런..백비의 힘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P> <P>출산 전 57kg, 임신 막달 75kg, 출산후 3개월 정도에 60kg 정도 였던 제 몸무게가..</P> <P>백비 시작후 한달만에 지금은 53-54kg 정도 왔다갔다 한답니다..</P> <P>백비 시작후 많이 단식을 하지도 못했고...운동이라곤 출근해서 걷는거 이외엔 해보지 </P> <P>못했는데...사람들이 어떻게 출산 하고 그렇게 빨리 살을 빨리 뺄 수 있냐고</P> <P>완전 감탄에 부러워 하신다는..^^</P> <P>누구보다 우리 신랑이 완전 좋아라 해서...ㅋㅋ</P> <P>첨엔 반신반의 하더니...이젠 자기도 해봐야 겠답니다..(참고로 울 신랑 제가 </P> <P>임신 후 많이 먹는 관계로 같이 먹다 보니...8kg 나 쪘네요...ㅠㅠ)</P> <P>전 백비 반, 바이오젠 반 이렇게 주문을 하여 먹어봤는데...</P> <P>물론 백비도 좋긴 하지만 역시...바이오젠이 더 낫다는 느낌을 받았어요..</P> <P>수분제한도 적고, 바이오젠을 먹은 후 감량 속도가 빠르 다는걸 느낀다는..ㅎㅎ</P> <P>다른 다이어트도 해 보았지만...몸을 건강하게 하고 라인을 살려주는 다요트는 </P> <P>백비 만한게 없다 생각합니다...</P> <P>시집 안간 친구에게도 적극 추천했더니 완전 좋아라 하네요..^^</P> <P>처녀시절, 출산 후 두번이나 백비의 효능을 톡톡히 본 저로써는 </P> <P>이제 백비의 왕팬이 되었습니다.</P> <P>백비가 점차 줄어들어 불안하기도 했지만...</P> <P>지금은 유지 잘 하고 있어요^^ 지금 이대로라면 앞으로도 소식하면서</P> <P>지금 몸매 지킬 수 있을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P> <P>백비야~~정말 고마워*^^*</P> <P> </P> <P><FONT color=#0000ff>(* 백비후기코너에 [쿠쿠]님께서 6/8일 올리신 글을 이전했습니다)</FONT></P> <P> </P></TD></TR></TBODY></TABLE></TD></TR> <TR> <TD height=10></TD></TR> <TR> <TD bgColor=#d4dec0 height=1></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