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백비를 알게된건 19살때.. 100키로가 넘는 육중한 몸매로 다이어트는 머리로만</P> <P>하던 시절이였지요. 이곳저곳 다이어트 사이트는 다 둘러보다 유독 백비가</P> <P>제 눈에 들어왔지요. 엄마한테 사달라고 하니 안된다면서 운동이나 하라고</P> <P>믿을게 못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 첫 백비는 그렇게 물건너 갔었지요^^;</P> <P>시간이지나 22살이 되기전.. 대학입학전에 전 엄마를 조르고 졸라 꿈에 그리던</P> <P>백비를 처음 맞이 했었답니다. </P> <P>정말 열심히 열심히 했어요!! 첫달하자마자 10키로 이상 감량!! 2자리수로 </P> <P>몸무게가 줄어들자 엄마도 정말 효과있다면서 한달치 더시켜주셨지요~</P> <P>2달 연속해서 110키로 가까이 나가던 거구는 82키로 까지 뺐었답니다^^</P> <P>정말 2달동안 28kg은 경의로운 기록이였어요. 백비에서 추천하는 5252로 </P> <P>진행했었구요. 아침엔 헬스다니고 저녁에 학원갔다올땐 걸어서 집에왔어요.</P> <P>힘든운동하지않고 간단히 걷는것만으로도 큰효과를 볼수있어 신기했어요.</P> <P>그렇게 제 첫백비는 성공으로 끝나고 대학에 입학했습니다.</P> <P>정말 몸무게가 쫙 빠져서 처다도 안보던 치마를 입고 학교를 갔었지요~</P> <P>하지만 제눈에만 살이 빠졌던거지 80키로란 몸무겐 다른사람에겐</P> <P>아직 거구였어요. 치마 입고 학교 갔던 제게 뒤에서 수근거리면서</P> <P>저 등치로 치마를 입는다는 소리를 하더라구요..</P> <P>정말 충격이 컷었어요.. 그렇게 제 2번째 백비를 시작하게 만들었답니다.</P> <P>그렇게 3년이 지나고 전 벌써 대학교 4학년에 됬어요.</P> <P>몇차례의 백비로 살을 뺄때마다 느끼는 성취감..</P> <P>100키로 때는 아.. 2자리수로.. 80됬을땐 아.. 70.. </P> <P>70키로 되니.. 아.. 65만 제발!!</P> <P>딱 65만드니까 50대가 욕심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정말 사람 욕심이란 </P> <P>끝도 없는것같아요.</P> <P>백비 덕분에 몸의 균형도 맞고 부종도 빠지고 신진대사 활발해지고,</P> <P>몸이 정상으로 돌아오는것을 느낍니다^^</P> <P>백비로 인해 살도 빼고 남자친구도 생기고 머 ... 그 남자친구덕에</P> <P>하도 먹여대서 59까지 뺐던 몸매 훅 쩌버렸지만요;;</P> <P>이것저것 다이어트 다해봤지만 정말 요요없는 다이어는 백비 뿐인것같아요.</P> <P>지금 망설이고 계신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P> <P>제 주변에서 살 어떻게 뺐냐고 물어볼때마다 백비를 항상 추천했어요~</P> <P>같이 에어로빅 하는 아주머니들한테도 소문내서~ 몇몇분은 구입하셨다고 </P> <P>하더라구요~ 헤헷~ 저만큼만 효과 봤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P> <P>그말들으니 괜시리 쑥쓰러워지고 백비 한테 너무 고마워졌어요^^</P> <P>이렇게 사람대접받게해준 백비!!!</P> <P>정말 잊지 않을꺼구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밖에 나오지않네요.</P> <P>다이어트의끝은 없으니 평생 같이 달려봅시다!!</P> <P> </P> <P>아자아자 백비 화이팅~!!</P> <P> </P> <P><FONT color=#0000ff><STRONG>* 위의 경험담은 3/16에 [백비후기]코너에 잔사마님께서 올리신 글입니다</STRONG></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