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시작할때는 제가 이렇게 성공담을 쓸수 있게 될줄 몰랐어요 <BR>사실 그동안 다이어트제품에 속은게 넘 마나서 반신반의 했거든여 <BR>제가 전에는 키 172에 몸무게가 65정도 나갔거든여 <BR>그래서 통통하단 소린 마니 들어두 뚱뚱하단 소린 별루 안들었는데 회사를 다니면서 3년동안 20키로 가까이 살이쪄서 정말 제가 봐두 괴로웠져 살이 찌면 찔수록 거울은 더 안보게 되구여 <BR>집에서두 엄마의 살빼라는 구박에 너무 괴로웠어요 <BR>그러던중 인터넷을 통해 백비를 첨 알았는데 첨엔 별루 믿기지가 않았어여 <BR>들어본적두 없었구여 친구들하구 상의해두 다들 말려서.. <BR>혼자만 끙끙 앓다가 식구들두 모르게 한달치를 주문했져 <BR>2월 19일부터 시작했는데 첨엔 1키로씩 빠지더라구여 <BR>제가 워낙 몸무게가 마니 나가서 그랬나? 암튼 기분이 넘 조아서 <BR>7일간 금식을 했져 그래서 5키로가 빠졌는데 그 뒤로 소식을 했더니 정체기가 오더라구여 그래서 살이 붙었다 빠졌다 하다 <BR>다시 두번째루 소식에 드러갔는데 워낙 의지가 약한지라 <BR>다시 금식으로 넘어가기가 넘 힘들었어여 <BR>그래서 10일간이나 소식을 했져 하지만 얼마 안남은 약을 보고 <BR>다시 정신을 차리고 5일간 금식을 한결과 다시 감량이 시작되서 <BR>지금 74키로가 됐답니다^^ <BR>총 10키로가 빠진거져^^ <BR>제가 워낙 몸무게가 마니나가서 그런건진 몰라두 너무 기뻐요 <BR>한달동안 친구도 안만나고 고생한 보람이 있는것 같아요 <BR>그래서 사례분까지 신청해서 60키로대루 몸무게를 조정하려구여 <BR>솔직히 지금 백비가 없으니까 너무 두렵네요 <BR>살이다시 찔까봐여 먹는게 너무 조심스러워요 <BR>제 목표가 55키로 거든여 <BR>이번에 사례분 받은걸루 60키로대루 만든 담에 한번더 도전해서 <BR>목표치까지 가야져^^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