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의 365일을 다이어트를 한답니다... 그것들이 모두 성공적이었담 전아마 뼈밖에 없었을꺼예요...거의 병적인거 같아요... <BR>별의별 약은 다먹었답니다... 재작년엔 운동을 해서 6개월에6kg을 <BR>뺀적이 있어요... 물론 운동을 해서 빼는게 살이 다시 안찌고 좋았지 <BR>만 넘 더디어서... <BR>물론 별의별 약을 다 먹어봤어요.. 근데 좀 겁이 나더라구요.. 여잔데.. 가장 큰걱정은 아기를 가질수 있을까라는 점이.. <BR>회사 언니가 백비탕을 먹고 2주인가 좀 안되서인가 5kg을 뺏는데 <BR>몸 얼마나 버릴까 한심하다 한심해라고 생각을 했는데 제가 살이 넘 <BR>찌다보니 그거라도 한번해볼까해서 망설이다 일단은 회사언니랑 반반나눠먹기로하고 신청을했어요..맨처음엔 아니 이렇게 식욕억제도 안되고 배도 고픈데 역시나했어요... 근데 회사언니가 하루만 버텨봐라 그럼 다음 부턴 수월하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눈딱감고 하루를 버텼어요 정말 담부턴 수월하더라구요.. 무작정 굶을때랑 몸상태도 상당히 차이가 났어요 전 일단을 거기서 백비탕에 믿음이 갔어요..다이어트한다고 수도없이 굶어 봤는데 몸이 넘 안좋아 그만둔적이많았거든요.. 지금 몇kg뺀줄아세요..히히 2주에 6kg전키가170이고 몸무게는 57이었거든요.. 지금은 넘 좋아요.. 옷도 자신있게 <BR>입고 전 좀 야하게 옷을 입는 편인데..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쳐다보는 시선이 얼마나 뿌듯한지..(공주병)정말이예요 한번을 어떤남자가 쫒아와서 모델이냐고 물었거든요.. 믿거나 말거나.. <BR>하여간 건강땜 다이어트가 무지 신경이 쓰였었는데.. <BR>생생한의원의 백비탕 ..참 희한한것 같아요.. 아직까지 비만해결책으로 인한 노벨상은 없었다했잖아요 백비탕이야말로 노벨상감아닌가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