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65cm에...몸무게...65kg에서 한달이 지나서 57.5kg 그리고 다시 56kg!!! <BR>한달을 먹고 나서 1차례 사례분까지 먹고 난 뒤의 결과입니다! 사례분은 15개인데 아침,저녁 백비를 먹고 점심은 제대로 된 식사를 했구요... <BR><BR>지금도 이렇게 거울을 보면 이렇게 살이 빠진 제 모습에 너무나 놀랐습니다! 살이 찌는 것은 정말 한 순간이지만 다이어트를 해서 뺀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BR>작년 여름가지만 해도 각고의 다이어트로 살을 뺐지만 요요현상으로 인한 주체할 수 없는 식욕으로 살이 도로 다시 쩌 버렸습니다! <BR>그리고 고민고민하다 찾은 곳이 생생 한의원이였죠...... <BR>전 인터넷에서 생생 한의원을 찾아가서 백비탕을 접했을 때도 설마 했습니다! 경험담을 읽어 보아도 과연 그럴까 하는 의구심도 생기구요..... <BR>그래도 나날이 늘어가는 살땜에 큰 결심을 하고 전 한의원에 찾아 갔습니다! 그냥 주문을 헤도 됬지만 제 자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었기에... <BR>한의원에서 체지방검사를 하고 원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조언으로 용기를 가지고 백비탕을 구입해 집으로 왔습니다! 그 때가 바로 어제 같은데.... <BR>다들 아시겠지만 백비탕은 처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이지만... <BR>처음 먹게 되면 첫날은 몰라도 한 이틀이 지나면 우선 배고픔과 함께 갈증이 제일 괴롭답니다! 입이 바짝 마르기도 하구요...시원한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싶은 충동에...... <BR>하지만 정말 일주일만 꾹 참으면 그 다음부터는 유혹이 강해도 참을 수가 있습니다! <BR>그러니까 반드시 일주일은 눈 꼭 감고 참으세요...그러면 정말 살이 빠집니다! <BR>전 일주일동안 살이 가장 많이 빠졌고, 그 다음부터 서서히 살이 빠졌거든요...그리고 생리기간동안도 다른 분들은 빠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전 아주 조금이라도 감량을 보였습니다. <BR>백비탕을 먹는 동안에 강냉이나 뻥튀기를 많이들 드시는데 먹을 땐 몰라도 갈증이 더 심해집니다! 입안도 정말 텁텁하구요...전 그래서 얼음을 녹여 먹었습니다. 단식기간이나 소식기간에도 물은 한컵 정도 마시면 된다고 하셨기에 저도 그 한도 내에서 얼음을 먹었습니다! <BR>물을 마시는 거 보다 얼음을 먹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정 배고프면 물 말고 요플레를 드시면 좋아요...아무것도 들어있지 않는 플레인 요플레 아시죠?! <BR>그리고 소식 땐 과일이나 생 야채를 드시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구요... <BR>전 운동량이 매우 적은 편인데...백비탕은 그런 면에서 아주 좋은 것 같더라구요... <BR>운동은 그냥 30정도 빨리 걷기나 1시간 정도 스트레칭을 꾸준히 했습니다(특별히 시간내시지 말고 텔레비젼을 보면서 하시면 좋아요...시간도 금방 가고...효과도 좋구...) <BR>백비탕을 먹는 동안 하필이면 설날연휴가 있어서 과식을 좀 했지만...전 부득이하게 제대로 식사를 했을 땐 백비탕을 먹지 않았습니다...연휴동안 백비 안 먹고 과식을 한탓에 1킬로그램정도 늘었지만 다시 단식으로 몸무게가 되돌아 왔답니다! 정말 드시고 싶으면 <BR>조금은 드세요...그 대신 그 다음날은 단식을 하시는 것이 좋구요.... <BR>원장님께서 그러시는데 백비탕엔 영양성분도 들어있다고 하셨거든요...보약같은거...그러니 식사를 많이 하시고 백비탕도 드시고 하면 살이 더 찌지 않겠어요?!^^ <BR>그렇게 가지 않을 것 같던 한달이 지나가니 몸무게가 약 7.5kg정도 감량이 되더라구요... <BR>원래 60kg대의 사람들은 살을 빼기가 무척이나 힘이 든다고 알고 있는데...왜 아예 많이 체중이 나가면 감량하기가 쉬워도...... <BR>60kg의 사람들은 정말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BR>하지만 전 한달이 넘는 동안 9kg이나 감량을 했답니다! <BR>이렇게 살이 빠지니까 우선은 청바지가 맞아서 너무 좋았구요... 허리살이랑 팔뚝살 그리고 뱃살이 많이 빠졌답니다! 옷맵씨가 나더라구요...그리고 허벅지 살도 조금 빠졌어요...원래 허벅지 살은 정말 잘 안빠지는 건데 한달동안 빠진 걸 보면... <BR>친구들이 제 허벅지가 빠졌다고 하더라구요... <BR>그리고 허리는 아주 만족합니다! 몸에 붙는 옷을 입어도 걱정이 없거든요... <BR>살 빠지고 예뻐졌다는 주위의 감탄을 들으면 정말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백비를 먹으면서 조금은 힘들었던 점이 다 날아간답니다! <BR>그리고 1차 사례분으로 굳히기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BR>참! 전 그 전에 백비 한달분을 다 먹고 난 뒤에 일주일동안 제 나름대로의 보식기간을 가졌습니다 하루 세끼를 먹되 처음 삼일은 죽으로 먹었구요 나머지 삼일도 소식보다는 많게 먹었구요... <BR>그리고 도착한 사례분으로 일주일 했습니다! 아침, 저녁을 백비탕을 먹고요, 점심은 2/3정도를 먹고 싶은 걸로 먹었습니다! 백비를 먹을 땐 물론 물은 조금 먹었습니다! <BR>그러고 나서 제 체중을 달아봤더니 또 1.5kg이 감량 되어서 지금은 56kg이 되었습니다! <BR>한달 보름동안 65kg에서 56kg이면 저 성공한 거 아닌가요?! <BR>그리고 이번에 2차 사례분 받으면 또 다시 굳히기 작전2에 들어갈려구요... <BR>정말이지 돈 또 생기면 다시 한번 백비탕을 구입해서 먹고 싶습니다! <BR>아침이나 저녁에 먹으면 요요현상을 완전히 예방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BR>하여튼 백비탕땜에 이번 봄 여름은 정말로 행복한 나날들이 될 것같습니다! <BR><BR>다시 한번 되돌아본 백비탕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던 날들... <BR>여러분들도 믿음을 가지고 한번 도전해 보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BR>저도 정말 여러번 망설이고 주저하고 한 끝에 도전을 했지만 정말 보람있는 도전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BR>생생 한의원 원장선생님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R>♡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