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백비가족여러분.. 그리고 실땅님~ <BR>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 <BR>제가 한달간 교육을 갔다오는 바람에.. <BR>오랜만에 백비홈피를 찾겠됐네용.. <BR>다름이아니옵고 시작하고 계신 울백비 가족여러분께 도움이될까 <BR>시포서 제경험담을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사례분도 받궁..ㅋㅋ) <BR>저는 한달간 5-2-5-2 방식으로 진행을 하게 됐습니다.. <BR>지금하고계신분들도 공감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백비를 시작하게 <BR>되면 먹고싶다는 욕구보다는 갈증의 괴로움때문에 무지 견디기 <BR>힘드실꺼예용... <BR>저도 매일 물먹는 꿈을 꿀정도로.. 갈증과의 싸움이 심했답니다.. <BR>특히 소식하는날은 더더욱 심했구요.. 근데 여러분 갈증만 잘견뎌 <BR>내시면.. 체중감량은 정말 놀라울 정도랍니다.. <BR>저는 시작할때 58.5Kg이였는데.. 시작한지 이주만에 -8Kg이 감량 <BR>되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효과죠?? <BR>실땅님께서 약간의 운동을 병행하면 더 확실한 효과를 얻을수있다는 말씀에 이주동안 저녁마다 걷기운동을 40분정도 했구요.. <BR>월래는 제가 45Kg으로 마른 체형이였는데.. <BR>갑자기 살이찌더니 무서울정도로 불어나더라구요..ㅠ-ㅠ <BR>그래서 일년간 친구도 안만나고.. 집에만 틀어박혀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길정도로 많이 괴로웠답니다.. 저녁마다 울기도 많이울었구요.. 그러는 일년동안 저는 넘 많은걸 잃어버렸답니다.. <BR>일부러 친구들을 피하다보니깐 거짓말도 하게되고.. 이렇게 일년동안 지내다보니 제소중한 친구들에게 실망만 안겨주게 됐거든요.. <BR>저도 안해본 다요트가 없을정도로..고액을 들여서 한적도 있었구요.. 그럴때마다 실패로 돌아가고.. 몸도 많이 망가지게 되공..매번 실망감만 더해질뿐이였답니다.. ㅡㅡ; <BR>그러고 살빼야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넘 힘들어하고있을때.. <BR>우연히 친구소개로 백비를 알게됐거든요.. <BR>첨엔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하게됐는데..정말 제가 장담하지만.. <BR>이렇게 놀라운 효과를 본건 첨이였답니다.. <BR>저는 이주간 -8Kg 감량하고 예전몸무게로 돌아가기 위해.. <BR>계속 진행할려고했는데.. 갑자기 교육을 가는바램에 나머지 2주간은 쭉~~ 소식을 했거든요.. 아침.. 점심은 밥반공기 정도를 먹구.. <BR>저녁엔 백비한봉지..그러고 밤에 자기전에 또 백비한봉지 먹구요.. <BR>하루에 소량이지만.. 두끼를 먹었는데도.. 요요현상이 전혀 없는거있져.. 정말 제자신도 믿기지 않을정도였어요.. <BR>더감량을 하진못했지만.. 이체중을 유지하는것만으로도 전 넘 행복했답니다.. <BR>제가 이제 교육을 마치고 돌아와서.. 다시 5-2-5-2방식으로 다시진행해 볼려고 합니다.. ^^ <BR>저는 요즘 자신감도 생기고.. 웃음이 절로 날정도로 사는게 넘 행복해용~~ㅋㅋ <BR>울백비가족여러분들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백비를 믿고... 계속해서 진행하다보면 정말 만족할만한 효과를 얻을수 있을꺼예용... <BR>제가 자신합니다.. ^^ (어느새 백비 매니아가 된듯한..ㅋㅋ) <BR>울백비가족여러분.. 혹시나 더 궁금하신점이 있으면 제멜루 보내주시면 성심싱의껏 제경험담을 알려드릴께용~~ <BR>실땅님~!! <BR>제가 성공해서 이렇게 경험담도 올리게 되공.. 미야 넘이뿌죠~??^^ <BR>울실땅님.. 제가 힘때마다 용기도 마니 붇돋아 주시공.. 희망을 안겨준 실땅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울백비가족여러분 홧팅임다.. <BR>그럼 이만..(__)ㅂㅂㄴ~~ <BR><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