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BR>세상에 있는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거의 다해봤을 정도로 저는 평생을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아가고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사람입니다. <BR>작년 봄에도 300만원짜리 식품을 복용하여 한달에 6kg정도 감량한 적이 있었으나 겨울이 되면서 다시 살이찌게되었을때 인터넷을 통하여 백비탕을 알게 되었지요. <BR>이제 굶는 다이어트는 지겹다는 생각에 몇번 훑어보고 지나가던중 홈피에 올라있는 글들을 보고 정말이라면 한번 시도나 해보자 하고 보름분을 신청하여 다이어트를 시작햇답니다. <BR>그러나 처음엔 그렇게 큰 기대는 안했던게 사실이에요. <BR>이거라고 뭐 별 수있겠어? 하면서 시작했죠. <BR>처음며칠 설 기간이었는데 거의 단식비슷하게 프로그렘을 시작했죠. 손이 떨리고 머리도 아프고 진통제를 먹어도 머리가 아프고 이것을 알게된 남편에게 호통도 듣고.... <BR>처음엔 이것도 참 힘들기는 마찬가지구나 차라리 다른 다이어트는 물이라도 실컷 먹을수 있는데 물못먹는 고통이 더 크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며칠을 소식 비슷하게 진행했답니다. <BR><BR>그런데 이제 2주가 지난 지금 몸이 얼마나 가벼워지고 물이나 음식생각도없고 ,그렇게 힘들지도 않게 진행했는데 5kg이나 감량이 되었지 뭡니까? <BR>보는 사람마다 살빠졌다, 예뻐졌다 요즘은 정말 기분이 좋고 몸이 가벼우니까 삶이 행복한것 같아요. <BR>다른 다이어틀 할때는 사람들이 요즘 얼굴이 왜그렇게 안되보이냐, 늙어보인다,그렇게들 말하고 얼굴에 기미도 끼고 했었는데 정말 백비는 너무너무 좋은 약이네요. <BR>TV에서 한약으로 다이어트 하다가 죽은 사람의 사건 이야기도 나오고 해서 처음엔 저도 혹시 이 약은? 하며 걱정을 않했던것도 아니었는데 <BR>15일 복용한 오늘 정말 좋다는 말씀을 안드릴수가 없게 되었답니다. <BR>한가지 더 , 저는 생리양이 차츰 줄어들고 있어 하루 정도 지나면 양이 거의 없었는데 요번엔 어찌그리 시원하게 많이 나오는지요. <BR>평소에 아프던 허리도 않아프고 참으로 제가 다시 젊어진 느낌이었답니다. <BR>암튼 백비를 알게되어 감사하고 오늘 15일분 더 신청하고 글을 올린답니다. <BR>어느 site에 올려야 될지 몰라 이곳에 올립니다. <BR>살 때문에 고민하시고 백비에 대해 망설이시는 분들께 좋은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