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R>매일 이사이트를 몰래 눈요기하며...열심히 백비탕을 복용하기 시작한게 언....1달.... <BR>넉넉해진 바지와 걸을때의 사뿐함이 너무도 상쾌합니다. <BR><BR>저희는 부산 생생한의원을 통해 백비탕과 만났습니다. <BR>왜 저희냐구요? 사무실 여직원 4명이 "살과의 전쟁"이라는 한마음 한뜻으로 시작했거든요... <BR>저희는 스타트는 5343식으로 시작했는데요 <BR>일주일 뒤부턴가는 각작 체력에 맞게 방법을 택했지요... <BR>단식기간엔..혼자가 아니라...히터기 옆에 옹기종기 4명이 둘러앉아 <BR>이런 저런 얘기들을 하며 뻥튀기도 와짝와싹 씹으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BR><BR>혼자 시작한다면 사회생활에서 음식 단식이나 조절은 힘든게 사실이쟎아요....근데 저희는 사무실 전 여직원이 같이 하니깐 정확한 시간에 약도 같이 먹고....먹고싶은 식탐이 생길땐 서로를 꼬집어 주며 위로와 살빠질 그날을 위해 격려해 주고...서로 살빠지는것도 <BR>경쟁이 되어서 아주 효율적이더라구요... 그리고 더 좋았던건...백비탕 복용후에 생기는 변화(소변 색깔...어깨결림....조금의 두통....추위를 느낌등)을 서로 얘기하면서 불안감도 없앨수 있었습니다. <BR>만약 사회생활하시는 여자분들중에 백비탕을 시작할 분 계시다면... <BR>정말 사무실 직원과 함께하세요... <BR>보다 즐겁게 다이어트 하실수 있을테니까요.... <BR><BR>저희는 정확한 시간에 복용을 했어요... <BR>오전 출근해서 9시 10분에 1봉지 <BR>점심시간 12시에 1봉지 <BR>왠지 허전한 오후4시에 1봉지 <BR>집에가서 오후 7시에 1봉지 <BR><BR>단식일엔 4봉지, 소식일엔 3봉지......이렇게 한달복용했구요.. <BR>소식기간에도 수분섭취에 신경쓰며 될수 있으면 마른 음식들을 먹었습니다. <BR>첫 소식일날엔 비빔밥을 먹었는데....평소에 맛있던 비빔밥이 그날은 어찌나 맵던지....속에 불이나서 혼이 나곤...그이후론 자극적인 맵고 짠 음식은 피했습니다. <BR><BR>백비탕 복용일이 늘어가면서 음식간이나 맛에 예민해지더군요.... 평소에 짜게 음식을 먹은건 아닌 것 같은데.... 그래서 요증은 음식간이 많이 담백해진것 같아요..... <BR><BR>시작하고 3일이 저희도 고비였는데요.... <BR>사무실에서 늘 시도 때도 없이 마시던 차도 못마시고.... <BR>커피도....갈증이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BR>그래도 원장님이 권해주신 백비탕 커피 (백비탕에 커피 탄것)로 카페인에 대한 그리움은 지울수 있었습니다. <BR><BR>이제 공개할께요..... <BR>저희는 모두.. 8kg, 6kg, 5kg, 4kg(15일 복용)이 빠졌습니다. <BR>옆 사무실의 여직원들이 모두 놀라고 있죠..... <BR>이젠....이 빠진 몸이 다시 요요하지 않을 까 무지 두렵습니다. <BR>하지만...이젠 예전처럼 그렇게 많이 먹히질 않을 것 같습니다. <BR>지금의 제 모습에 너무도 기분좋거든요... <BR>인상좋은신 부산생생한의원 원장님 고맙습니다.^^ <BR>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BR>저희 사례분 많이 보내주세요....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