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염~~~ <BR>백비탕 경험담을 올립죠.....^________^ <BR>저두 다여트라하믄...완존 책한권써두 남을만큼 한이 맺혔습니당.. <BR>요즘같이 다여트 식품이다 약이다 무지 많은 판에.... <BR>처음 백비탕 소개로 알게되긴 했어두... 긴가민가 좀 망설여지더라구여~ 괜히 돈 날리는가 싶기도 하공.... 하하하~ 결과여??~ <BR>움....... 완존 딱 이었지용~~~^^ 이렇게 끝나고 나서 생각해보니진행중에 마니 힘이 들었어두... 잘 참고 버티니깐 이런날두 다 오네여.....^^ 설명대로 단식과 소식을 번갈아서 했구여.... 처음에 3~4일이 엄청 힘들고 갈등 때리는 시기였어여.... 갑자기 줄어든 식사량에 생활도 힘들어지고...... 그래두 죽어라하고 동생이랑 손잡고 한달씩 거뜬히 참아냈습니다.... 허기질땐 강냉이랑 누룽지맛 사탕이랑..... 껌... 오징어약간.... 암튼 마니 먹어서 좋을것도 없고.. 그러자니 갈증나서 먹을수도 없었구여.... 갈증나면 시원한 백비탕만 벌컥 들이마셔댔져 뭐..... 소식때가 가장 힘이 들었었어여... 갑자기 음식을 대다보니... 어찌나 물이 땡기던지.... 그땐 라이트 콜라두 입에 댔었구.. 물도 좀 먹엇지만.... 그랬다구 해서 살이 확 불어나진 않더라구여.... 그래두 조심했져..... 암튼 그렇게 한달을 마치고... 저는 7~8키로 감량되엇고.... 동생은 9키로이상 감량했구여.... 여지껏 이래저래 다여트 참 마니 했는데.... 그래두 백비탕에 후한 점수를 줄것 같네여~~~~^^ 가끔보면 자신이 잘 안빠진다고 푸념하시는 분들 계신데..... 아닙니다~~절대절대!!! 혹시 첨에 잘 안빠진다는 걸루 그리 생각하신다면 오산~~~~!! 이건 끝은 봐야 확실함을 느낄수 잇지여~~~ <BR>첨에 마니 빠지는건 거의 수분같고... 쫌 지나면 확연히 군살빠지고 라인이 생기는게 보일거예여~~~ 어찌나 기분 좋은지 몰라용~그러니 제발 성급하게 생각마시구여~ 잘 참으시공 열씨미 지켜나가 보셔용~ 누구든 다 빠집니다~~ 장담합니당~~^^ 저같은 애두 성공했는걸여 뭘~~~^^ <BR>아무조록..열씨미 잘들 하시구여~~ 화이팅~^^ <BR>설에 좀 과식했더니만... 몸이 무겁군여..... <BR>저두 열씨미 할랍니당~~~ 우리 성공해영~~~^^ <BR>할수있어염~~^________^ <BR>암튼 감사드립니다.... 호호홍~ 복받으실 거여용~^^ <BR>